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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 아니라 땀뽕이군요

무슨 땀이 이리 흐르는지...

아무래도 몸이 허한 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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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얼마전 사위될 친구와 같이 첫 점심을 같이 먹는데 땀이 그렇게 나더라구요. 내가 요즘 몸이 허한지 땀이 나서 밥을 먹을 때면 좀 창피하기까지 했습니다. 사위가 약사고 어머니가 경동시장 한약상이라 기대가 참 크고 그렇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Gothrock 아니... 아이들 어떻게 이렇게 잘 키우신건지요? 저는 이제 부러워 배가 다 아픕니다 :-) 한약 한첩 드시게 돠면 거시기 한걸로 저도 잘 좀 부탁드려봅니다 ㅋㅋ

@쪼각조각 사위될 애가 아버지를 일찍 보내서 인지 저를 참 잘 따르고 그렇네요. 일단 식을 올리고서 같이 땀뽕을 한 젓가락 하고서 약이 들어 오면 1/N 해서 올리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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