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정모 최종결과 안내 정보
12월13일 정모 최종결과 안내본문
금년도 초...일찌감치..
올해 연말에는 반드시 정모를 추진하겠다고 지난 3월 큰소리 쳤었는데, 제가 간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사람이라서 내심으로는 많은 염려도 했었습니다.
3월 정모 약속 :
https://sir.kr/cm_free/1679267
특히 국가적으로 어수선한 시기라서 많은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거의 15년만에 만들어진 정모가 30명이 넘게 참석<Sir직원 포함>하여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sir 회원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후원물품 및 후원금으로 정모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분들 때문에 정모가 더욱 따뜻하고 풍성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울러, 힘든 와중에도 총무로 힘써주신 고스락님과 한치의 빈틈도없게 모임을 준비해 주신 SIR 직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애써주셨습니다. 나중에 리자언니에게 만난것 사주라고 하세요.
그리고, 정모를 해피아이가 주최했는데, 혹시라도 공지, 모임 진행 과정에서 어설프거나 섭섭한 것이 있었더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특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해피아이 드림 -
● 비용정산 ●
♧ 1차 비용 : 100만원<족발집>
♧ 2차비용 : 20만원<호프집>
◇ 잔여비용<44만원>은, 고스락님과 협의하여 사용한후 이곳 자유게시판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용 관련 고스락님게시글 :
https://sir.kr/cm_free/1699239
● 후원자 ●
ㅇ 칫솔살균기<오빠야님>
ㅇ 여행용 칫솔셋트<비타주리님>
ㅇ 볼펜 등<똥싼너구리님>
ㅇ 도우쿠션 및 수건<리자언니>
ㅇ 제주감귤<해피어른이>
ㅇ 후원금<메이드님, 샤이한회원님, 리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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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
해피어르신님도 수고하셨어요. 학번도 저보다 무려 2기수 위시더라구요.
올여름 안식구랑 제주도 놀러갈 생각입니다.
이건 해피아이님 선물 제주도 영상입니다. 뭘해도 잘될 당신
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후원물품들도 너무 이쁩니다.
잘쓰겠습니다. ^^
댓글 17개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
@예뜨락
어제 2차 가셨나요? 군산에서 올라오시느라 왕고생 하셨어요.
@비타주리 막차 타고 내려갔습니다 지하철에서 잘못내려 다시 돌아가고 오랜만에 한 나들이라 그런지 처음 출발부터 마지막까지 잘못타고 잘못내리고 스탭이 잘 안맞아 고생을 좀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
해피어르신님도 수고하셨어요. 학번도 저보다 무려 2기수 위시더라구요.
올여름 안식구랑 제주도 놀러갈 생각입니다.
이건 해피아이님 선물 제주도 영상입니다. 뭘해도 잘될 당신
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후원물품들도 너무 이쁩니다.
잘쓰겠습니다. ^^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리자님 말씀처럼 서울에 거처를 하나 마련하시던가 하셔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게 힘써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2024년 잘 마무리할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해피아이 님께서 준비하신 많은 건배사도 감사했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해피아이 님 덕분에 처음으로 오프모임에 참석해 보았습니다.
식당에서 닉네임 부르며 인사 나누기가 어색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러모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NPIO 엔피오님 반가웠습니다!!
그누에서 이미지로만 상상했던 분들 직접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제 인터넷 켰습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모임 주최하는 게 정말 힘든 일인 걸 잘 압니다 ㅠ
이번에 뵙지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
15년 만에 정모라고 하는데, 그 기간을 점점 줄여나가서
많은 분들 더 뵐 수 있음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애쓰신 해피아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