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 량원펑(梁文锋, Liang Wenfeng)은 전설이 됩니다. 정보
DeepSeek 량원펑(梁文锋, Liang Wenfeng)은 전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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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6ZaLNEm9hQ?si=YmfdjdQS5ZM9dQU4
얼마전 냑에서도 중국의 DeepSeek(딥식? 앞으로는 이 명칭으로 통일될듯 합니다)관한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 보려고 조금 쓰다보니 너무 장황하고 해당 게시물과의 관점이 너무 상이해서 대립구도의 가십성 논쟁 거리로 전락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 이상의 글을 달지는 않았는데 그때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문명인 답게 설명을 잘 해 놓은 영상이 있어 올려봅니다.
딥식이 처음 나올때 지금처럼의 큰 이슈는 아니었어도 센세이션을 넘어 뉴럴네트워크 추론 알고리즘 방식의 태풍에 눈이 될것이라 예상을 했었죠.
다만, 국가 브랜딩화에 실패한 '중국'에서 나왔다는 것....
다만, 국가 브랜딩화에 처참하게 실패한 '중국'이라는 나라의 국민 '중국인'이 개발자고 설립자라는 것....
이 두 장의 흉물스러운 포장지를 띁고 그 내용을 보면 딥식은 LLM AI의 또 다른 차원에 미래를 연 일이고 이를 만들고 개발한 량원펑(梁文锋, Liang Wenfeng)은 전설이 됩니다.
아니, 이미 전설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누구를 탓하는 글도 중국이 중국한 사실을 말씀하셨던 분들에 대한 비난성 글이 아닙니다. 단지 싸고, 빠르고, 정확해서 중국이 거짓을 선동해서 빠름을 가장하고 진실을 덮어버렸다는 그 '혐오'를 조금 덜어 내시고 내용을 보면 량원펑(梁文锋, Liang Wenfeng)은 AI가 가져올 디스토피아를 유토피아로 바꾸는 일에 일조를 한 인물로 보일거라는 생각을 전하는 글입니다.
일부 국가나 단체의 AI독점화는 끔찍한 미래의 단초를 제공한다는 것과 같다는 맥락에서 전**비*증 으로 일어나 실낱같고 흐르는 건지 쏘(싸)는 건지 모를 개운치 않은 소변을 보고서 잠을 이루지 못 하다가 글을 남겨봅니다. 쓰고 보니 이 문장에도 교훈이 있네요.
"많이 쓰면 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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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량원펑의 성과를 폄하할 것이 아니다'에 한 표 추가합니다.
댓글 8개
'량원펑의 성과를 폄하할 것이 아니다'에 한 표 추가합니다.
@glitter0gim 네. 맞습니다. 량원펑의 딥식은 저렴할 수 밖에 없고 빠를 수 밖에 없는 진보죠.
deepseek과 같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았다면 opneai가 더 폐쇄적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지요.
딥시크를 보고 각나라에서 다양한 ai가 나오는것은 환영할 일이라고 봅니다.
오픈ai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접속자가 갑자기 크게 증가하면 data를 처리하기위한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고 그과정에서 수많은 돈이 들어갈텐데요.
외부투자를 받거나 중국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김철용 오늘도 여지없이 딥식==중궈, 중궈는 나뻐, 나쁘면 딥식...이란 식의 언론 노출은 우리나라 AI발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네요.
우리도 좀.. 어떻게.. 쩝~~~
(의사라는 직업만 난리칠 게 아니라...)
@그레이 딥식을 내려 받아 백날 해 봐야 국내 빅데이터의 양으로는 훈련 자체가 힘들다고 봐야죠. 사실상 AI후진을 면하기가 쉽지 않은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기존 ai모델들을 이용해 응용 개발하는 서비스조차 국가 시스템이 마비로 대응이 더 힘들다봅니다.
이거 뭐 애들도 아니고 응 아니야 하면 끝나는건지...
반중 정서가 또 하나의 갈등 소재가 되어버렸네요.
반공 안먹히니까 반중 프레임인건지...
@쪼각조각 주변국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 식의 야만을 좀 버리고 동맹에 대한 의미가 속국이나 식민이 아니라는 생각이 필요한데 정말 후져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