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_Fsd8SNoyhs

지난날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 집권시기

독도를 놓고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이라며

명백한 역사적 지리적 우리 대한민국 독도를

일본이 또다시 자신들의 영토라며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 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은 탄핵재판중인

윤석열이 왜 탄핵될수 밖에 없었는지

백가지 사실중 가장 중대하고 무거운 사실 하나를

상기시키기 위함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첫마디 부터

존경하는 국민여러분과 독도는 우리땅 입니다로 시작합니다.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지금의 내란당)은 한일 양국의 우호를 핑계삼아

당연한 노무현 대통령님의 담화문을 평가 절하 하였습니다.

내란당은 그때도 친일당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친일당 입니다.

현장에는 일본의 NHK 기자와 산케이신문

기자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강력하고 분명하게 독도에 대한 우리정부의 입장을

일본에게 전달하였고 또 이에대해 경고 하였습니다.

일본은 지난날 자신들에게 우리문화를 전수해주고

백제이전부터 우리 조상님들이 건너가 찬란한 문명을

이룩하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우리 한민족의

피가 섞인 인정하고싶지 않지만 우리와 피가 섞인 인종입니다.

그런자들이 패륜적이게도 자신들의 조상의 나라를 침략하고

그것도 모자라 강제 병합 시켰습니다.

정말 패륜중에 패륜이며 천인공노할 짓입니다.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와 맞써 전쟁아닌 전쟁을 했던

당시 조선은 청나라의 침입으로 피폐해 졌지만

청나라 황제(숭덕제,崇德帝)는 조선을 청나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조정대신들의 읍소에도 태조의 말을 인용하며

그들의 읍소를 물리쳤고 조선을 편입시키지 않았습니다.

"지난날 태조께서 말씀하시길, 짐이 짐승이 아니고서야 어찌 어버이의 나라를

신하국으로 삼을수 있겠는가! 그것은 후손으로써 금수만도 못한짓이니...

그대들은 이러한 태조의 뜻을 받들어 그러한 청을 물리거라"

이말은 청나라를 개국한 누르하치(愛新覺羅.애신각라: 이것을 그대로 풀이하면,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말라는 뜻이며 누르하치의 성씨 입니다.)는 만주족의 후손이며 만주족은

여진족의 후손이었고 여진족은 그 시작을 한민족의 삼국(三韓)에 기초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수많은 역사서에 전해 내려오는 얘기며 중국역사서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는 사실입니다. 

바꿔 말하면 청국의 태조 누르하치는 우리 한민족의

후손이며 청나라(후금: 아이신 구룬,Aisin Gurun)를 개국했다는 얘기가 됩니다.

구글및 유튜브등에서 이에대한 역사적 사실들은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대국 청나라도 이러한 이유로 조선을 병합하지 않았는데

일본은 자신들이 백제의 후손이란걸 잘알면서도

삼한을 계승한 당시 조선을 침략하고 강제 병합하는

패륜적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런 족속들과 처음부터

잘지내보겠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을 넘어

정말 이런것이 미친짓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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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땅 일본정부 주장에 윤석열 정부는

 필요하면 입장내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ReQCzjlZYL8

필요하면 입장 내겠다가 아니라 명백한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이다라고 말하고 일본대사 불러서 항의해야 맞는거잖아

이건 초등학생이 아니라 유치원생들도 다아는걸 대통령이란

작자가 이게 뭐하는 짓잇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 1%만큼이라도

대한민국 국민과 이나라를 생각했다면

지금의 사태까지 이르진 않았을거다

"필요하면??????" 이딴말이 나오는게 

과연 이게 대통령으로써 상식적인건가?

끝으로 한마디 덫붙여 드리자면...

우리 대한민국의 시작은 결코

나약하고 작은 나라가 아니였습니다.

조상님들이 물려준 영토를 후손들이 잃어버린 결과가 오늘날에 이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