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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삼성홈플러스였지요.

영국의 테스코와 삼성이 합작해서 만들었는데요.

이마트와 함께 대형마트를 이끌었습니다.

그사이 미국의 월마트가 한국에 진출했다가 망하고, 프랑스의 카르푸가 한국에 진출했다가 망하고, 이랜드에서 홈에버라는 이름으로 대형마트에 진출했다가 망하고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외국계임에도 한국시장에 잘 안착했습니다.

삼성과 합작이 종료된후에 일정기간 삼성브랜드를 사용하다가 삼성을떼고 홈플러스가 되었지요.

모기업인 영국의 테스코가 태국에도 한국의 홈플러스처럼 대형마트를 운영하는데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태국과 한국의 대형마트중 하나를 매각해야하는데 고민하다가 한국의 홈플러스를 사모펀드에 매각하였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홈플러스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댓글 6개

4년안에 트럼프와

그와 절친한 칭구들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밥숫가락 내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 

천조국으로 가즈아~

@아이스웨덴™ 

 

지금 가셔야합니다.

 

아마도 몇일간..아니 딩분간

엄청나게 저렴하게 팔지 않을까요?

 

내..생각입니다만..

초기에 삼성홈플러스였지요.

영국의 테스코와 삼성이 합작해서 만들었는데요.

이마트와 함께 대형마트를 이끌었습니다.

그사이 미국의 월마트가 한국에 진출했다가 망하고, 프랑스의 카르푸가 한국에 진출했다가 망하고, 이랜드에서 홈에버라는 이름으로 대형마트에 진출했다가 망하고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외국계임에도 한국시장에 잘 안착했습니다.

삼성과 합작이 종료된후에 일정기간 삼성브랜드를 사용하다가 삼성을떼고 홈플러스가 되었지요.

모기업인 영국의 테스코가 태국에도 한국의 홈플러스처럼 대형마트를 운영하는데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태국과 한국의 대형마트중 하나를 매각해야하는데 고민하다가 한국의 홈플러스를 사모펀드에 매각하였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홈플러스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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