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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태극기는 게양했네요.

오전에 걷는중에 싸이렌 울려서..

잠시, 묵념도 했습니다.

 

태극기..조기로..

다 들 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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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거리에서 정치적인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태극기부대라고 방송에서 많이 보도해서 태극기가 특정집단의 상징이 된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저는 독립운동은 하지 않았어도 태극기는 답니다.

자랑스러운 광주시민이라서 5월 18일에도 태극기를 답니다.

 

이번 윤머시기의 내란 때는, 80년과 같은 상황이 오면 어떻게 무엇을 할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두 아들 대학 졸업시켰으니 다행이다,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

 

태극기 부대에 더럽혀질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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