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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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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늘 뉴스 검색하다가
단어 하나가 생각 났습니다.
지우니가..이랬을 때 얼마나 열불이 났을까..
생각해보니 참..
안쓰럽습니다.
생각난 단어는 땡깡입니다.
생떼의 속된 표현인데
어렸을 때, 어른들이 아이들한테 많이 사용했던
말이기도 하죠.
지금도 땡깡부리는 아이들 ..
많습니다.
불금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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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뜻을 알고 부터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전달할때는 쓰게 되지만요 ㅎ

"무대포"도 생각이 나네요

요즘에는 줄임말이 많이 쓰고 있더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