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다시 종교가 떠오르고 있는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요새 다시 종교가 떠오르고 있는데.. 정보

요새 다시 종교가 떠오르고 있는데..

본문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를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비난도 하지는.않습니다.

 

다만, 사실만 봅니다.

 

1942년..

기독교와 감리교 그리고 천주교가 일제 강점기에 행한 사건은 교인들도 모르고 있고

국민들도 잘 모르는 사건이죠.

 

바로...

조선장로호 비행기 일제 헌납 사건!

 

  * 아래 백과사전의 일제강점기 부분 캡쳐한겁니다.

https://namu.wiki/w/%EA%B0%80%ED%86%A8%EB%A6%AD/%EB%8C%80%ED%95%9C%EB%AF%BC%EA%B5%AD

3743937832_1757853864.9493.jpg

이랬던 죵교가..

또다시 국가를 흔들고 있네요.

 

1911년 신민회 105인 사건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종교가..

100년이 더 지난 아직까지도 사과하지 않고..있고..

 

제주도 입장에서도 이재수의 난 원인을 제공한 죵교가. 

다시 국가의 위기를 초래하려고 하고 있네요.

 

 

모두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일부..

정치정교인들이 문제죠.

 

요즘, 이런 사람들의 막장식 저항이..

참...

역사를 쬐금..아주 조금 일고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아!!

그냥 제 생각을 적은 것이라서...

토론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내일..

월요일인데..

 

힘차게 출발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추천
2

베스트댓글

선생님 우리는 좁게 보시면안되며 항상 넓게 세상을 보셔야합니다.

형식상으로는 ‘헌납’이지만, 실제로는 일제의 강압과 생존 전략 속에서 종교 단체가 자발성을 가장한 협력을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바쳤다”는 표현은 역사적 맥락 없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고, 보다 정확하게는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헌납이 되었으나 이는 명백한 일제강점기 일부 종교 지도자들과 교단은 친일행위라고 볼수가 있다라는것이지요.

하지만

조선시대에 탄압받던 종교들이 일제강점기에는 오히려 제국주의에 협력하거나 이용당하기는 하였지만 그렇다고 친일 행위를 한것은 용서할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종교는 정치에 관혀 해서는 안되는 이유지요. 평생 반성하고 기도하며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고 살아야 하는것 맞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불교도 맞찮가지 입니다. 일제에 의해서 정치적으로 일부 승려들이 황국신민화 운동에  적극 참여  해왓다라는것을요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물론

현제의 종교는 달라져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매국노 종교의 잔재의 이념 대한민국 뿌리깊게 박혀있다라는것을 국민들은 깨닳아야 하는것이지요

인간은 이래서 어리석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몰르고 그져 저런놈들을 따라 다니고 찬양하며 합리화 한다라는 점을요

뉴라이트 통일교/ 신천지 / 전광훈같은 사이코 개신교 등등 ~

 

참고로 이런 자들이 고위 학력으로 인해서 국가 관료에 정책에 참여하고 관료를 담당을 하 고 있다라는 것이 참으로 가증스럽고 개탄 스럽다는 점도 국민들은 깨우치 우셔야 한다라는 것이지요 이모든게  민주주의 라는 단어에 감추워져서 감추워져서 살고있다라는 점을요~

그래서 광복군기념관에 관장을 탄핵해야하는 이유지요. 너의 언행의 자신을 알라 하였다

댓글 2개

선생님 우리는 좁게 보시면안되며 항상 넓게 세상을 보셔야합니다.

형식상으로는 ‘헌납’이지만, 실제로는 일제의 강압과 생존 전략 속에서 종교 단체가 자발성을 가장한 협력을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바쳤다”는 표현은 역사적 맥락 없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고, 보다 정확하게는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헌납이 되었으나 이는 명백한 일제강점기 일부 종교 지도자들과 교단은 친일행위라고 볼수가 있다라는것이지요.

하지만

조선시대에 탄압받던 종교들이 일제강점기에는 오히려 제국주의에 협력하거나 이용당하기는 하였지만 그렇다고 친일 행위를 한것은 용서할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종교는 정치에 관혀 해서는 안되는 이유지요. 평생 반성하고 기도하며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고 살아야 하는것 맞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불교도 맞찮가지 입니다. 일제에 의해서 정치적으로 일부 승려들이 황국신민화 운동에  적극 참여  해왓다라는것을요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물론

현제의 종교는 달라져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매국노 종교의 잔재의 이념 대한민국 뿌리깊게 박혀있다라는것을 국민들은 깨닳아야 하는것이지요

인간은 이래서 어리석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몰르고 그져 저런놈들을 따라 다니고 찬양하며 합리화 한다라는 점을요

뉴라이트 통일교/ 신천지 / 전광훈같은 사이코 개신교 등등 ~

 

참고로 이런 자들이 고위 학력으로 인해서 국가 관료에 정책에 참여하고 관료를 담당을 하 고 있다라는 것이 참으로 가증스럽고 개탄 스럽다는 점도 국민들은 깨우치 우셔야 한다라는 것이지요 이모든게  민주주의 라는 단어에 감추워져서 감추워져서 살고있다라는 점을요~

그래서 광복군기념관에 관장을 탄핵해야하는 이유지요. 너의 언행의 자신을 알라 하였다

종교가 제대로 사과한 적이 있나요..ㅎㅎ

 

몇 년전, 가톨릭은 교황이 나서서

마녀사냥, 2차대전등에 대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말 뿐인 사과 였습니다.

말로는 뭘 못할까요? 

진짜 가톨릭이 사과를 하려고 했다면, 마녀사냥에서 희생된 여성들의 후손을 찾아 제대로 보상을 해 줘야 하는 것 아닐까 싶은...

(최소한 그들의 후손들에게 약간의 교육비라도 지원하던가.. )

 

 

**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개신교도입니다.

가톨릭처럼 전체를 총괄하는 단체가 없다보니, 책임의식이 없다는 것이죠.

 

그들은 일본의 신사참배를 국가의식 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끌까지 신사참배를 거부한 목사는 "주기철"목사 한 명이었지요.

(그나마도 오랜동안 주목사를 인정하지 않다가, 최근들어 그를 추모하는...)

즉, 그들은 일본의 총칼앞에 무너지는 얕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봐야겠죠..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저항하다 죽으면 천국 가는 거 아니었는지...???)

 

조선장로호 헌납이 어쩔수 없어서 라는 주장을 하곤 합니다.

조선 장로호는 1대만 헌납한 게 아니었습니다.  

조선장로호(보국 745호)를 제외하고도 20대가 헌납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처음 실시한 곳은 평북지회. 이들이 광복후 한국에서 문제가 된 서북청년단에 중요 멤버들이지요.)  

 

 

그 외에도 감리교회도 헌납했습니다.

이후, 눈치를 보던 불교와 가톨릭도 헌납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러한 상황을 당신들이 믿는 "예수"님은 인정해 줄까요?

뭐, 주말마다, 잘못했다며 회개 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그때 당시, 일제를 반대하고 그때문에 죽는다면 "순교" 아닌지요.?)

 

 

***

물론, 일본이 할당제로 종교단체를 압박한 것도 있겠지요. 

하지만,  

광복 후, 개신교는 어느 종파를 막론하고 사과를 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불교도 가톨릭도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중에서 일제에 가장 많은 부역을 했던 개신교는 

자신들의 과오를 덮고자 "빨갱이"타령에 앞장섰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매국 행위를 하고 있음에도,

정작 그것을 제대로 판단하는 종교인은 드물더군요..  
뉴라이트 교회가 일부라고 하시려나요.. 

제대로 찾아보면 상상외로 많습니다.

 

 

 

****

종교가 정치에 관여해서, 또는 권력을 가져서,

인류에, 국가에 도움이 된 적이 없으니...

전체 199,708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