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우리나라 말로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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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번역중인데 이걸 우리나라 말로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래 애들이 원형으로 매여진 밧줄을 타고 건너고 있는거...
둥근밧줄 건너기, 타기???
아~~~ 머리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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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끙~ 저도 아파오는군요....
밧줄고리타기.....
밧줄고리타기.....
오우~ 괜찮네요.
고리밧줄타기가 더 맞는 표현일듯^^;

고리밧줄목메기..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넹.. 쿨럭;

타잔놀이... 죄송합니다. ^^;
^^

재미있는 곳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대천[보령]쪽에 베이스 캠프가 있습니다.
제가 잘알고 있는곳이니 나중에 필요하면 연락 하셔요^^
컴에 찌든 우리 그누가족님들 한번 유격 훈련 해야하는데,,,
제가 잘알고 있는곳이니 나중에 필요하면 연락 하셔요^^
컴에 찌든 우리 그누가족님들 한번 유격 훈련 해야하는데,,,
어찌 잘못하다간 목 맬수도....좀 엽기적인..

손에 A4용지 한장 들고 있으면 유서처럼 보이겠습니다..ㅎ
타잔놀이
음.. 작은 계곡을 건너는 `도하` 라고 하지않나요?.
병력이 이동할때 게곡을 만나면 타잔처럼 건너는.
병력이 이동할때 게곡을 만나면 타잔처럼 건너는.
유~우~격...유~우~격... 18번 올빼미 도하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