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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얼마 필요하세요? 정보

얼마.. 얼마 필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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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찍어 드리죠.
요즘.. 억이 머니인가요? 쩝.. 머니겠죠.
머니 머니 해도 어머니가 최고죠?
많이 버셔서 효도 하십시요. ㅡㅡㅋ
:: 달수은행장 ::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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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만원짜리와 천원짜리가 구분이 잘 안가더군요.
그 때문에 덕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고..

디자인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번 지폐들은 정말 울화통 치밀 수준인것 같습니다.
인쇄상태는 반품 맞기 딱 좋은......

얼마전에 구경했던 어디 오지의 후진국 화폐도
지금것 보다 더 멋있었습니다.
모처에 나들이 길에 담배 산 뒤에 천원내고
타임박하와 함께 7,000원 거스름돈 받고
새벽에 택시타고 오면서 만원짜리 네장을 천원짜리로 알고 잘못 줬다는....ㅠ.ㅠ
수십년 지나도 달러가 바껴요 뭐가 바껴요 ㅡ,ㅡ
가로수 뽑았다 심었다 하고
심심하면 보도블럭이나 들었다 놨다 하고

위조방지 기술이 암만 많이넣으면 뭐합니까?
위조해서 은행가서 저금하는것도 아니고..
어짜피 위조는 민간시장을 대상으로 지폐 받는 사람이 일일히 확인할 수 없는 입장을 노리는건데
장사하는사람이 지폐 받을때마다 감별기에 넣어보는것도 아니고...
역시 달수님이 최고 ~~

온라인이 안되니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도 풀렸군 봄이면 개나리 노랑마을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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