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만져보아도.. 정보
아무리 만져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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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하려니
울긋불긋한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광고주는 너무 마음에 든다는데
아무리 봐도...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만져 놓으니 더 정신이 없는...ㅠ.ㅠ
[사족]
플래시사이트에 들어갈 때 익스플로러 다운되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플래시플레이어를 언더패치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숨 붙이고 또 출장갑니다.
째지도록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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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http://moranbt.com
234회 연결
댓글 15개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슨 목적의 페이지 인지 금방 알아차릴수가 없네요.
시선도 집중이 안되고..
죄송합니다..(__)
시선도 집중이 안되고..
죄송합니다..(__)

메인 첫페이지에 새창 대신에
학생모집을 아예 인트로로 빼버린 페이지입니다.
사이트 보다 학생 모집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바람에..
광고페이지입니다.
미용계의 특성이 그렇다며 시선집중 같은 것 무시하고
울긋불긋 요란하게만 만들어 놓으랍니다..ㅠ.ㅠ
학생모집을 아예 인트로로 빼버린 페이지입니다.
사이트 보다 학생 모집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바람에..
광고페이지입니다.
미용계의 특성이 그렇다며 시선집중 같은 것 무시하고
울긋불긋 요란하게만 만들어 놓으랍니다..ㅠ.ㅠ
광고 싸이트 팝업창 버젼인듯도...^^
하여간 잘 만드셨습니다.
시샘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자면...
제생각에는 브라우져 모양 대신 그런 모양의 예쁜 박스를 약간은 입체적으로 라운드를 살려 만드시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만...
간운데 버튼도 민민함에서 버서나 좀 도드라지게 하고요.
하여간 브라우져 창 모양은 좀 어수선한 감이 있고 깔끔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비스타나 다른 깔끔한 테마로된 브라우져 모양이 좋을 둣합니다만....
1280 모니터에서 화면의 가로폭이 50% 좀 넘게 자리하여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가로 세로 센터 정렬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만...
배경 패턴도 좀 밝고 화사하게 하는 것이...
첫 패이지에서 들어가면 다른 페이지에 온듯 패턴이 좀...
브라우져 모양을 안쓰고 그런 모양의 입체박스를 사용한다면..
옅은 패턴이나 단색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네여...
불규칙하면서도 빈 공간이 넓고 옅은 패턴에 선굵은(?) 이미지를 넣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선 굵은 이미지라함은 화면 전체를 차지하는 것이 아닌 예를 들어 기하학적인 머리결(물결무늬)같은 것이 가로 또는 세로로 펼쳐진 모습이라고나 할까...?.
로고 부분도 좀 더 두두러지게 하고 색을 좀 경괘하게 하심이...
하여간 잘 만드셨습니다.
시샘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자면...
제생각에는 브라우져 모양 대신 그런 모양의 예쁜 박스를 약간은 입체적으로 라운드를 살려 만드시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만...
간운데 버튼도 민민함에서 버서나 좀 도드라지게 하고요.
하여간 브라우져 창 모양은 좀 어수선한 감이 있고 깔끔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비스타나 다른 깔끔한 테마로된 브라우져 모양이 좋을 둣합니다만....
1280 모니터에서 화면의 가로폭이 50% 좀 넘게 자리하여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가로 세로 센터 정렬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만...
배경 패턴도 좀 밝고 화사하게 하는 것이...
첫 패이지에서 들어가면 다른 페이지에 온듯 패턴이 좀...
브라우져 모양을 안쓰고 그런 모양의 입체박스를 사용한다면..
옅은 패턴이나 단색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네여...
불규칙하면서도 빈 공간이 넓고 옅은 패턴에 선굵은(?) 이미지를 넣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선 굵은 이미지라함은 화면 전체를 차지하는 것이 아닌 예를 들어 기하학적인 머리결(물결무늬)같은 것이 가로 또는 세로로 펼쳐진 모습이라고나 할까...?.
로고 부분도 좀 더 두두러지게 하고 색을 좀 경괘하게 하심이...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제가 의도한 바가 아니라 광고주가
새창이 아니면서도 새창같은 효과를 원하여 그 요구를 반영하였을 뿐
제 컨셉이 아님을 밝힌바 있습니다.
제가 의도한 바가 아니라 광고주가
새창이 아니면서도 새창같은 효과를 원하여 그 요구를 반영하였을 뿐
제 컨셉이 아님을 밝힌바 있습니다.

히히 ... 마음에 안드시지요?
하지만, 요구사항대로 해주는수밖에 방법이 없자나요?
디자인은 그대로 하더라도,
메인페이지 링크는 창의 아무곳이나 클릭하면 되도록 하면 좋을듯 합니다...^^
화창한 하루 되세요...^^
하지만, 요구사항대로 해주는수밖에 방법이 없자나요?
디자인은 그대로 하더라도,
메인페이지 링크는 창의 아무곳이나 클릭하면 되도록 하면 좋을듯 합니다...^^
화창한 하루 되세요...^^

건드리기만 해도 메인으로 가게 해뒀는데
광고주의 말인즉
학생모집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 그 페이지에 가장 오래 머물게 하라는군요.
깔끔하게 만든 사이트의 첫페이지가 저 모양이라 영 심기가 불편합니다...ㅠ.ㅠ
광고주의 말인즉
학생모집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 그 페이지에 가장 오래 머물게 하라는군요.
깔끔하게 만든 사이트의 첫페이지가 저 모양이라 영 심기가 불편합니다...ㅠ.ㅠ

고객의 요구는 추상적이고 상대적이죠.
화려하게 만들어 달라.
깔끔하게 만들어 달라.
고급스럽게 만들어 달라. ㅡ,.ㅡ;
고객이 생각하는 추상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디자인 레퍼런스 사이트를
고객에게 2-3개 정받아두면 좋아요.
어느정도가 화려한것인지. 어느정도가 심플한지. 정확히 알수 있는 방법은 그것뿐이죠.
고객이 무척 맘에 들어하는 작업을 하셨으면 그것으로 됐어요. (^_^)/
내가 만족하는 사이트는 내 사이트만.
촌스러운걸 원해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잘 만들어 주는게 잘된 디자인이죠.
취향에 맞지 않다고, 맘에 안들어 하실 필요 없어요~!
화려하게 만들어 달라.
깔끔하게 만들어 달라.
고급스럽게 만들어 달라. ㅡ,.ㅡ;
고객이 생각하는 추상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디자인 레퍼런스 사이트를
고객에게 2-3개 정받아두면 좋아요.
어느정도가 화려한것인지. 어느정도가 심플한지. 정확히 알수 있는 방법은 그것뿐이죠.
고객이 무척 맘에 들어하는 작업을 하셨으면 그것으로 됐어요. (^_^)/
내가 만족하는 사이트는 내 사이트만.
촌스러운걸 원해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잘 만들어 주는게 잘된 디자인이죠.
취향에 맞지 않다고, 맘에 안들어 하실 필요 없어요~!

들어본 아찔한 요구들.
1)확트이게 만들어 달라.
2)반짝 반짝하는거 있잖아요.
3)예술적인 느낌이 들게 해주세요.
네네 그렇게 해드립죠.
1)확트이게 만들어 달라.
2)반짝 반짝하는거 있잖아요.
3)예술적인 느낌이 들게 해주세요.
네네 그렇게 해드립죠.

광고주의 말입니다.
"격조나 품격 같은건 무시하고 최대한 요란하고 울긋불긋하게.."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뒷처리 안한 것 같아서 보면 볼수록 불편합니다.
"격조나 품격 같은건 무시하고 최대한 요란하고 울긋불긋하게.."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뒷처리 안한 것 같아서 보면 볼수록 불편합니다.

불편해 할 필요 없어요.
그분들이 돈주고 만드는것이니 입맛에 꼭 맞아야죠. ^___________^ /
뭐, 화술에 능한 사람은 전화 한통화로 고객의 취향을 자신의 취향으로 바꾸더군요. ㅋ
그분들이 돈주고 만드는것이니 입맛에 꼭 맞아야죠. ^___________^ /
뭐, 화술에 능한 사람은 전화 한통화로 고객의 취향을 자신의 취향으로 바꾸더군요. ㅋ
거 참.....
전체적으로 파스텔톤이 안정적인 분위기에 플래시가 사이트의 특성을 표현하는 고급디자인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손을 대면 작품이 많이 훼손될 것 같은데요?
뭐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의 무식한 소견으로는 이 디자인을 돈 많이 주는 제대로 된 고객을 위해 포트폴리오로 저장해 두시고, 칼라를 연분홍으로 바꿔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모란도 연하게 두어군데 배치해 주시고..... (제대로 망치는군 퍽!! 3~3~3~)
전체적으로 파스텔톤이 안정적인 분위기에 플래시가 사이트의 특성을 표현하는 고급디자인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손을 대면 작품이 많이 훼손될 것 같은데요?
뭐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의 무식한 소견으로는 이 디자인을 돈 많이 주는 제대로 된 고객을 위해 포트폴리오로 저장해 두시고, 칼라를 연분홍으로 바꿔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모란도 연하게 두어군데 배치해 주시고..... (제대로 망치는군 퍽!! 3~3~3~)
전 사이트에 들어가니 익스플로어 오류가 떠서 보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죄송합니다..ㅜ.ㅜ
저도 예전에 홈페이지 의뢰한 분이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간섭을 하도 하는 통에 홈페이지가 완전 엉망이 돼 버려서 속상한 적이 있었는데... 한 2년 뒤에 제가 예쁘게 만들어 드린다고 말하고 제 마음대로 뜯어 고쳤죠....뜯어고치고 나서 더 마음에 드시더라서 다행이었어요..그때는 그누보드란 것도 모르고 ..제가 php는 잘 모르는지라...고생했는데..지금도 여전히 php때문에 미치겠네요...말이 딴데로 샜네..ㅎㅎ
와우 ~ wow
멋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