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서버 열풍에 힘입어 정보
개인서버 열풍에 힘입어본문
다들 개인서버를 하나씩 만드시길레 저도 바람따라..
하나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작정을 하고 덤볐으나.. "쩐"이란.. 거대한 장벽에 부딧쳐..
이젠 누가 거저 가져가레도 안가져가는.. 예전.. intel celeron 의 클럭도 제대로 모르나
윈도우 설치하니 768이라고 나오는 클럭에.. vga와 원보드
메모리는.. 256일건데 vga가 먹어서 겨우 176메가 남아 있는
녀석을 데리고 XP를 설치했습니다.
오호.. 결국은 깔고야 말았답니다.
흐흐
iis설치했는데 과연 이넘의 cpu가 잘 돌아갈까 걱정스럽습니다.
하드 40기가던가?
조금 있다가 인터넷 물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괜히 헛짓하는거 알면서도.. 그넘의 유행이 뭔지.
다들 하니 나도 하고 싶어하는 심리란게 뭔지 말이죠..
이정도 사양에 2003 서버 설치될까요?
뭐 하여간.. linux는 잘 돌아갈껀데.. lunux는 또 거시기 한 면이 있다보니..
그냥 낙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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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리눅스도 요즘은 윈도우 뺨치는 GUI를 달고있습니다.
저도 갠적으로 우분투 데스크탑을 쓰고있는데.
서버로 한 번 재설치해볼렵니다.
어느 정도 사용법을 익혔으니( 익힌게 고작 apt-get 이라나~)
저도 갠적으로 우분투 데스크탑을 쓰고있는데.
서버로 한 번 재설치해볼렵니다.
어느 정도 사용법을 익혔으니( 익힌게 고작 apt-get 이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