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가 이글루 먹고 엠파스 먹고 정보
네이트가 이글루 먹고 엠파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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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뉴스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이글루도 블로그에선 꽤 지명도가 있었고...
엠파스 역시 특별 영역 검색에서 한 때 날렸는데..
결국.. 네이트에게 차례로 먹히고 말았네요..
N으로 시작하는게 대세인가..
네이버. 네이트..
네씨에 이짜 돌림이네.. 쩝. 여튼..
다음이 어디까지 해주냐와..
구글이란 괴물이 한국에서 어찌 하느냐와...
야후의 반격...
어떻게 될 지....
네이트가 약진을 하려 해도..
아직은.. 당분간....
네이버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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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네이버가 왜 잘되는걸까???
아마도 자리를 잘 선듯~~
언재부터인가 네이버를 중간에 두고 다음과 야후를 왔다리 갓다리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이정표처럼 네이버를 중간에 두고 야후와 네이버를 사이드에 두니깐 말이죠
다음 <--- 네이버 ---> 야후
아마도 자리를 잘 선듯~~
언재부터인가 네이버를 중간에 두고 다음과 야후를 왔다리 갓다리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이정표처럼 네이버를 중간에 두고 야후와 네이버를 사이드에 두니깐 말이죠
다음 <--- 네이버 ---> 야후
야후가 득세하고 다음이 다크호스이고... 하던 시절..
네이버는 일개 병졸에 불과했는데.....
혁신이란 것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혁신에서선 요즘 아닌거 같아 보입니다.
거대 삼성과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란 조심스런 생각도...
물론... 구글 같은 놈들이 설치는 것 보다야 네이버가 독점하는게 도려 나을지도..
네이버는 일개 병졸에 불과했는데.....
혁신이란 것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혁신에서선 요즘 아닌거 같아 보입니다.
거대 삼성과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란 조심스런 생각도...
물론... 구글 같은 놈들이 설치는 것 보다야 네이버가 독점하는게 도려 나을지도..
이글루도 있었군요 매번 검색은 네이버와 다음만 이용하다보니 ㅋㅋ
검색쪽은 아니지만...
국내의 블로그 쪽에선 꽤 명성 있었죠..
지금은 네이트에 먹혀서 색을 많이 잃어버렸고..
네이버 블로그의 약진..
태터툴즈..
게다가 티스토리까지...(다음)..
국내의 블로그 쪽에선 꽤 명성 있었죠..
지금은 네이트에 먹혀서 색을 많이 잃어버렸고..
네이버 블로그의 약진..
태터툴즈..
게다가 티스토리까지...(다음)..
네이버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컬러에서 한 수 이기고 들어 갑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70%입니다.
이 산이 거의 사계절동안 푸르죠.
초록은 생명을 상징하는 색상이죠.
사람이 만약 초목을 오래동안 못보면
아마도 병이 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아무 홈피나 초록컬러를 붙이면 다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겠죠.
만약 의류 쇼핑몰 같은 데다 초록을 입히면 거의 안팔릴지도 모른다는 .....
물론 안되는 건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간에
컬러에서 한 수 이기고 들어 갑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70%입니다.
이 산이 거의 사계절동안 푸르죠.
초록은 생명을 상징하는 색상이죠.
사람이 만약 초목을 오래동안 못보면
아마도 병이 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아무 홈피나 초록컬러를 붙이면 다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겠죠.
만약 의류 쇼핑몰 같은 데다 초록을 입히면 거의 안팔릴지도 모른다는 .....
물론 안되는 건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간에
크 컬러마케팅~~~~~
누가봐도 네이버가 첫눈에 안정감이 있죠...
거리에 음식점 창문 선탠이 다 노랑 빨강 인것과 같다고 할까~~
누가봐도 네이버가 첫눈에 안정감이 있죠...
거리에 음식점 창문 선탠이 다 노랑 빨강 인것과 같다고 할까~~
거기다 다른 사이트들이 메인 컬러를 자주 바꾸는 것도 스스로의 인지도를 약화시키는데 한목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디자인을 주기적으로 바꾸고 있는데 그게 별루입니다.
삼성같은데는 그대로 인듯하군요.
변화무쌍도 좋은데 무엇이든 본질이 변하면 다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이것은 처음의 초심을 잃지 말라는 이야기와 마찬 가지입니다만.
야후도 다음도 전에 있던 디자인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기능적인 측면이야 당연히 많이 좋아 졌겠지만.......
무엇이고 어려울때는 처음을 되돌아 보아야 하죠.
그럼 거기에 답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디자인을 주기적으로 바꾸고 있는데 그게 별루입니다.
삼성같은데는 그대로 인듯하군요.
변화무쌍도 좋은데 무엇이든 본질이 변하면 다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이것은 처음의 초심을 잃지 말라는 이야기와 마찬 가지입니다만.
야후도 다음도 전에 있던 디자인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기능적인 측면이야 당연히 많이 좋아 졌겠지만.......
무엇이고 어려울때는 처음을 되돌아 보아야 하죠.
그럼 거기에 답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네이버 오픈 api를 사용하면 네이버를 먹은 셈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