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군대엘 안가도 되는 여자기에..
여자면서 군대는 가야죠..라고 하면 남자분들이 절 미워하실테고...
갠적으론... 차기엔 모병제 형태가 되어야겠죠..?
가장 중요한 시기에 군대들 다 가시니.. 남자분들 입장에선 억울하기도 하실 듯..
근데.. 정말.. 저 일부 분들은.. 좀..... 이기적이신거 같아요.
누구는 총 들고.. 누구는 전쟁하고.. 누구는 보초 같은거 서고싶기만 한겐지..

근데.. 종교가 종교다워야 칭송을 받을 듯 해요.
너무 부패한거 같아.

모병제를 하면 병력 자원이 현저히 줄어들게 뻔해서
현재와 같은 강력한 군대를 유지하기 어려울것입니다.

따라서 국방부가 모병제에 동의할리가 없습니다

그사람들 한테는 실탄을 지급하지말고,

공포탄만 지급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투에 투입한다면 그사람들이 실탄달라고 요구할지도 모르겠지만 ~~~~...^^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 아닌가요? 정작 기독교인들은 군대 가는데.. 왜 여호와 뭐시기는 안간댜?? ㅎㅎ
그라고.. 그 양반들은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라.. 뭐.. 엉뚱한 증인들 아냥??
한심하네요..
정작 그들은.. 총만 안들었지.. 거짓으로 사람 여럿 죽이고 있지 않나..

이단이든 삼단이든 지들끼리 표현하는 거라 큰 신경 안씁니다만,
총 안들어도 되는 수 많은 직군이 있는데 그거를 넘기는게 훨 나을듯........
운전병, 행정병이나 아예 청소병을 따로 만들어서 대신 청소해주는것도 괜찮을테고.....
군지사에 밀어넣는것도 괜찮을테고.....

근데... 정말 저런 사람들 억지로 보내봐야 군기 문란에 이래 저래 문제일 듯도 합니다.
그렇다고 냅두면.. 공평성 문제도 생기고. 등등.. 어렵네요.

종교이야기는 하자면 끝이없으니까....

시작을 안하는 지혜는 어떤가요????

군대있는 교회는 모두 이단인가요?
군대있는 목사님중 공수훈련과 도하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낙하산 착지 하는거) 무려 200회 이상 하신분도 있다 들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타락하신분입니까?
군대를 다녀왔지만 군인이 총을 들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 가족과 형제를 지키는 숭고한 일이라 배웠습니다..
총은 살상무기입니다.. 하지만 가족과 형제를 지키는 강력한 방패 이기도 합니다..
나라와 가족을 지키지 않는 종교가 과연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 옵니다..
떨어져 있는 가족과 친척들에게 쑥쓰럽지만 전화 한통씩 드려 볼렵니다..
비피해는 없으신지.. 아픈데는 없으신지...
그누가족 여러분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