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운영]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점검할 건 점검하셔야 옳겠지요? 정보
[관리·운영]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점검할 건 점검하셔야 옳겠지요?본문
몇 달?
근 반년 이상이 지났고...
'제작의뢰' 게시판의 비밀코멘트는 엿 바꿔 드셨나요?
비슷한 스타일로 구현되어 있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유독 '추천/피해사례' 게시판은 비밀 코멘트 처리가 구현되어 있군요.
이 문제는 누차 지적하다 지쳐버렸습니다만,
불현듯 '추천/피해사례'쪽 코멘트 처리를 보아하니,
정상적으로 비밀 코멘트 처리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더 이상은 짜증도 아닌 화가 나는군요.
아마도 '관리·운영'측의 부조리에 대해,
마지막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각각의 게시판 링크는 남기지 않아도,
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잘 알고 계시겠지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청했을 때,
그것을 매번 먹어버리는 사람의 심리가 참 궁금합니다.
사람이나 어떤 대상도 늘 한결같을 수는 없겠지만,
SIR의 그 바람직한 모습은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사업 특성에 따라 직원의 잦은 교체로 인한 폐해입니까?
아니면, 더 이상은 돈 안되는(안 될) 사용자의,
끝없는 푸념으로 치부하는 관리자의 재량입니까?
가시 하나 더 박겠습니다.
이것은 저 또한 비켜갈 수 없는 내용이지만,
본 게시물에서는 개인적인 부분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사람들이 예전같지 않다'를 얘기하기 이전에,
나 스스로, 우리 스스로가 얼마만큼 그에 부응하였느냐를,
아주 짧은 여유라도 생긴다면 꼭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근 반년 이상이 지났고...
'제작의뢰' 게시판의 비밀코멘트는 엿 바꿔 드셨나요?
비슷한 스타일로 구현되어 있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유독 '추천/피해사례' 게시판은 비밀 코멘트 처리가 구현되어 있군요.
이 문제는 누차 지적하다 지쳐버렸습니다만,
불현듯 '추천/피해사례'쪽 코멘트 처리를 보아하니,
정상적으로 비밀 코멘트 처리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더 이상은 짜증도 아닌 화가 나는군요.
아마도 '관리·운영'측의 부조리에 대해,
마지막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각각의 게시판 링크는 남기지 않아도,
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잘 알고 계시겠지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청했을 때,
그것을 매번 먹어버리는 사람의 심리가 참 궁금합니다.
사람이나 어떤 대상도 늘 한결같을 수는 없겠지만,
SIR의 그 바람직한 모습은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사업 특성에 따라 직원의 잦은 교체로 인한 폐해입니까?
아니면, 더 이상은 돈 안되는(안 될) 사용자의,
끝없는 푸념으로 치부하는 관리자의 재량입니까?
가시 하나 더 박겠습니다.
이것은 저 또한 비켜갈 수 없는 내용이지만,
본 게시물에서는 개인적인 부분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사람들이 예전같지 않다'를 얘기하기 이전에,
나 스스로, 우리 스스로가 얼마만큼 그에 부응하였느냐를,
아주 짧은 여유라도 생긴다면 꼭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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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헉.. 나스카님 화가 많이 나신 듯 합니다.
잘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에고..;; -_ㅜ
잘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에고..;; -_ㅜ

9월 7일부터 지금까지 쭈욱~ 신고버튼을 눌러왔지만,
별다른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것 보니, 올바른 게시물인가 봅니다.
별다른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것 보니, 올바른 게시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