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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한글판.. 줴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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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시 와있는데서 임시 작업 할라고 보니깐.
허거덩덩.. 한글 일러가 깔려 있네요..
죄길..
잠시 혼란.. ㅎㅎㅎㅎ;; 끙..
영어판이래도 영어 제대로 보는 사람 없을 터.. 그냥 단축키나 위치 대충 마우스로
습관적으로 클릭하는건데..
음... 한글이 뻔하니 있으니깐...
영화 볼 때.. 자꾸 자막에 눈 쏠리듯..
-_ - 이놈의 집중이 잘 안되네요.
크크큭..
저장해서 날렸는데..
이거 영문판에서 읽으면 어케 되나요? 한글 깨져서 나올라나..
아니면 알아서 영어로 되어져 있으려나.. ㅋㅋ
설마.. 내용 자체가 깨지진 않을테죠? ㅡ_ - 내용 깨지면 자살하고 싶어질텐데..

가끔.. 코렐 작업한거 일러 넘길 때 말곤 깨질 리는 없던데. .쩌비.;;;

다들 잘 지내셈?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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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보편적으로 제가 볼땐... DTP 작업 하시는분 코렐과 일러는 거의 한글로 작업 하시던데요.
포토샵 같은 경우는 98%가... 영문 쓰시구요...
전 코렐 다룰줄 모르는데 인쇄쪽에 계시는분들은 코렐이 대세 더군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코렐과 일러를 쓰죠.. 근데 전.. 한글 안쓰고 영문에 손이 익어놔서..
아무래도 출판은 일러도 쓰지만 코렐의 자리가 크긴 하죠. 하지만 일러가 범용성 때문에 일러도 아주 많이들..
쓰시는거 같아요.
^_^
어디에 계시는 인쇄쪽 분들이 코렐을 많이 쓰시나요?
궁금합니다.
저희는 아직 코렐을 그다지 사용량이 많지 않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긴 할겁니다..^^
과거(과거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엔 코렐의 입지가 압도적이었을텐데..
이젠 일러가 더 대세인 것으로 압니다...만..
제 경우도.. 일부 기기에서 특성을 타는 때문에 도리 없이 코렐 작업을 하기도 했지만..
절대 다수는 일러였으니깐요.
사실..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전 코렐이 넘 불편한 툴이라 여겨지는터라..
크;;
제가 알기론 과거엔 더더욱 일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최근 몇년사이 코렐이 많이 치고 올라온듯 보이는데요..^^
O_O;; 여긴 부산입니다. 음..
에이공.. 전 제 주변 이야길 적었는데.. 사기친게 되뿐네요 크크 흐흐;;
-_ - 하긴.. 출력쪽 일은 제가 경력이 지나치게 짧고 지식이 바닥에 찰싹 달라붙었습니다.. 흑.
전 코렐을 1993년에 첨 접해본 기억이.. 챠트 기능 때문에 재밌었고..
그 당시엔 일러는 제 경우 ibm에서 구경조차 못해먹던 때로 기억하네요.
포토샵도 못써서 포토스타일러(어도비에 합병).. 네오페인트 같은 툴 쓰던 기억이..
아.. 어릴 때라.. 기억은 장담 못함. 크크 ㅠ_ㅠ
아.. 옛날이여..
헉...93년도부터면 엄청난 베터랑 이신데...ㅡ.ㅜ;;
전 95년부터 천리안채팅으로 컴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지역별, 성격별로 쓰는 프로그램은 천차만별이죠.
저의 경우만 적은것이오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추가로 예전엔 인쇄를 쿽을 주로 사용하다가 코렐이 추가되어서 맥사용자(디자이너)들이 대부분 쿽, 또는 일러사용자였기에 ibm으로 넘어와서도 일러를 주로 사용했다는 말씀을 드릴려고 했는데 이부분을 빠뜨려 먹었네요..ㅜ.ㅜ;;
요즘 머리가....
흘흘;;
92년 286AT가 그 시쵸죠?? 흐흐흐;;
93년 어리고 철 없을 때 컴 사달라고 졸라서 내 컴도 생기고..
94년부턴 통신도 하고.. 그 때 3ds 만지고..
전 2d는 별루에요.
3d - flash - 2d 이렇게 지나왔음. 출판은 정말 모르고요.
흉내 겨우 낼 정도...
ㅠ_ㅠ
근데 가끔.. 그 시절.. 고수님들의 그림 감상하던 때가 그리워요.
네오페인트 같은걸루도 엄청 잘그리시던데..
미소녀 그림 때문에 그래픽에 더욱 관심이 생겼는지도. 쿠쿠;;
악.. 명함님 싸이트에 보니...
저번에부터...
노리던 것이 두엇 있음.. 흐흐;;
명함도 찍어야하고..
봉투도 찍어야는데..
근데.. 1도 기본 천장과 풀컬러 기본 천장과 불과 만원 차이네요.. -_ㅜ
300장 정도 찍고픈데.. 천장을 찍어야겠죠? 흐흑..
그런가요?
저도 가격은 잼병이라서요 ㅜ.ㅜ;;
도움될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시고 sir에서 왔슴다~ 하면 자알 해드립니다..^^
가격 벤치 마킹 하셔서 살짝 올려잡으셔도 될 듯..
모르긴 몰라도.. 출력 관계쪽도 수지 별루 안맞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워낙에 다들 들이대니깐.. 출혈 경쟁이고...
제가 아는 곳 두엇도.. 출력 자체가 아니라 디자인으로 밥 벌이 한다더군요.
카탈로그나 전단지나 기타 등등 디자인해서 넘겨주면 아주 싫어하더군요. 크크;;
그거 제대로 값쳐서 받아야 자기들도 먹고사는데..
ㅠ_ㅠ
세상이 넘 치열해요.
저도 선발은 아니지만 후발도 아니 어정쩡한 위치에서 시작한거라서 정신이 없습니다.
요즘은 하도 치열해서 "같이죽자"! 하고 덤비니 같이 죽던 살아남든 둘중하나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더욱 심해지리라 예상됩니다.

온, 오프라인이 거의 갈대까지 가는중 인것 같습니다..^^

나도 일해야하는데...ㅜ.ㅜ;;
그럼이만....

즐팅요~~ ㅋㅋㅋㅋ
요즘 그쪽도 한 집 걸러 한 집 이런식이더군요.. -_ - 난감했음.
소비자 입장에서야 좋을 일이지만..
그만큼 상호 나쁠 수도 있죠.
저는 출력 쪽 일은 하지 않았지만.. 전 회사에서 크고 작은 디지털 출력기가 따로 있어서..
이래 저래 작업을 진행 많이 했었습니다. 실사 출력..
저희야 뭐 코쟁이들 대상이었기에 국내에서 피터지는 싸움을 할 필요 없었지만..
그 회사 나오고 나서.. 어디 출력 해볼까 해서 둘러보니.. 할 데가 엄청 많아서 도려 망설여질 정도더군요.
좋은겐지 나쁜겐지..
관련 일을 조금은 해서인지.. 왠지 마음이 좀 그렇더군요..
어렵겠구나 그들도...라고..
그래도 열심히 하시다보면 뭔가 돌파구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틈새 시장도 있을꺼 같고.. ㅠ_ㅠ
에혀..

화이팅하세요..
-_ - 근데.. 저.. 작년에.. 모.. 관련 회사에 지원했다가 떨어졌어요.
크크.. 남자라고 안뽑겠데요. 흥~ ㅋㅋㅋ
한번씩은 그런 경험 다있죠..
영문 포샵만 몇년하다가
하드갈고 한글로 깔았더니..
통 모르겟드라구요..
다시 영문으로 깔았다는~~
웹강좌도 대부분 영문판 기준으로 설명하니까 영문판이 편하더라구요~
어차피 메뉴야 몇번 써보면 자연적으로 익혀지니까 별 불편함 없구요...ㅎㅎ
그죠 그죠?? 책도 그렇고..

음.. 근데 동영상 강좌는 한국말로 나오는게 역시 장땡..
뭐든간에 자막 나오는건 -_ - 암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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