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몇 개의 작업을 동시로 하시는지...
아니면.. 난 딱 하나씩만 한다는건지..
왜 있잖아요..
뭐 하나만 해야지..하고 하다가도..
다른걸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고..
파생되는 일 때문에 또 중복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어떠신가요?
언제부터 언제까진 이거.. 그 담부터 언제까진 요거.. 저거.. 그거..
이렇게만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떤거 지연.. 어떤거 당겨야하고.. 어떤게 또 중간에 끼어 들어오고..
등등.. 하하핫;;

2d든 3d든.. 캐릭터가 젤 어렵네요..
머리에 든 게 없으니 원..
역시 그림 새로이 그려내는 분들이 젤 존경스럽습니다.
그 담으로 프로그래머들.. (이분들은 괴물임.. 경외로움..)
ㅜ_ㅜ


예전에 전산물리학 실습 ... 시뮬레이팅 프로그램 짜는 시험이 있었는데..
두 줄 적어놓고 지지 찍던 기억이 나네요.
ㅠ_ㅠ
소스 두 개를 주는 클래스B로 가서야 겨우 억지로 작성해서 내던 기억이..
그 때.. 클래스B로 떨어진게 약 40명 중에 딸랑 6명이었던 기억이.. ㅋㅋ
결국 거의 꼴찌였다는.. -_ -;;
프로그래밍은 아예 되지도 않네요. 흐흐흐;; 돌머린가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