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저기 쓰려다가..
대개 의뢰자분들께서 제작자에게 쓰시는 코너 같은 인상이 짙어서..
여기 끄작여봄..
크크;;
그누에서 은근히 부도율(?)이 살짝 높아져가는 시점에서..
초개념 울트라인 분을 만남..
원래 인지상정이라고.. 이런 분 만나게 되면.. 원래 해드리기로 했던거에서 뽀나스로
이거 저거 더 해드리게 되는거 같습니다.
괜히 배너도 만들어드리고.. 디자인을 하나 더 만들어서 입혀드리기도 하고..
하하하;;

원래 이래 또 좋은 분은.. 오래 오래.. 긴 인연을 만들어가시는거 같습니다.
너무 얄팍한 맘으로 임하는 작업자나 의뢰자는 오래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를 지키고.. 열심히 하면.. 누구든.. 언젠간.. 대접 받지 않을까요..?
초대박은 아니라도.. 입에 립클로즈한 듯 반들거리며 다닐 수는 있을 듯. ㅎㅎㅎ
-_ -;; 머냐. .. 뭔소리냐..!! 대가리 든 거 없는 티 내긴.. ㅎㅎ;;


간만에 기분 좋아서 주절거림. ㅎㅎ;;
솔직히.. 돈 잘 주는 클라이언트도 좋지만..
서로 믿고 예의를 지키고.. 성심을 다하는 의뢰자가 젤 좋음.
설령 짜더라도 말이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