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카드를 비교적 쓴 편인데..
자꾸 많이 써대다보니.. 감당이 안되서 자정 기능 발동해서..
5개던 카드를 하나씩 정리해서 2004년에 다 정리했습니다.
있으면 아무래도 쓰게 되더라구요. 전 자제력이 좀 없나봐요. 흐흐;;
글고 아시겠지만.. 카드 4개 이상이면 공동망에 등록되고 카드사 등이 연체나 현금서비스 내역 등
상호 조회가 이제 가능하기에.. 별로 안좋은걸루..
1,2개는 유지하는게 좋은데..
으흑..

급할 때 쓰기도 해야겠지만..
대출이나 카드가 있어야 기본적으로 신용평점을 잡아주기에 있긴 있어야지요.
전 깨끗해요...라고 해봐야 없는데 어떡하겠어요. 하하;;
아........으.. 하하;;
갠적으로... 국민과 신한 추천합니다.
제 경우는 토탈 년 1200 정도 긁었는데.. 하난 항공마일리지로 했더니.. 아니구나..
외환이었군.. 여튼.. 비행기 탑승 실적보다 사용요금으로 쌓이는 마일리지도 결코 무시할 수 없음.
공짜 항공권도 몇 받았었고. 하하;;

갠적으로.. 국민비자(통합된 주택에서 들어온 비씨 말고요..)..와 신한카드가 괜찮아 보입니다.
엘쥐 같은데도 많이 주지만... 이리 저리 돌림빵 되는데 아무래도 믿음이 안가죠..

신용이 떨어졌다기보단 없다가 되어버렸네요. 크크;;
10등급으로 바닥친건 인생 배린건데..
그것도 아니고.. 잡히질 않는다..가 되어버렸으니. 하하;;
1,2등급에서 오락가락 했었는데..
카드 없애고 3년이 되니깐 기록정보가 완전 삭제되어서 이래된거 같아요.
하나는 그냥 남겨둘걸 그랬어요.. 애매하네요. 카카;;
그래도 거래 은행엔 평점이 남아 있겠죠.. 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