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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징크스가 생기다 ㅋㅋ;; 정보

허접한 징크스가 생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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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주말에... 일이든 뭐든 더 못하게 되는 징크스가...
시간은 분명 평일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희한하게도 주말만 되면.. 머리도 아프고~
작업도 거의 안하고..~~
잠도 많이 자고~~ ㅎㅎ;;

이번은 꼭 많은 양의 일을 처리해야지...라고 다짐 했지만..
거의.............. 하지도 못했네요.
햐.. 미치갔음. 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잠 너무 자니깐 도려 몸도 찌뿌둥하고 두통도 있네요.
전기장판 때문에 입도 바짝 마르고. 하하;;
주말일수록.. 도려 밖으로 뛰쳐나가서 보내도록 합시다요..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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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제가 지금 미치기 일부 직전입니다.
입과 목이 말라서 말도 못할 정도로 죽겠습니다.(ㅎㅎ 넘 비약한듯도..)
특효 처방전 없을까요.
혹시 전기장판 까세요..? 이미 잘 알려진대로.. 전기장판은 몸에 해롭죠..
그래도 기름값이 비싸니깐... 상대적으로 싸게 먹히는 전기장판을 쓰게 되는 듯..
시골에 가면 아랫목이라고 하나..? 여튼 그런데서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던데.. 흑..
여튼.. 입 안이 마르는건 상당히 안좋데요. ㅜ_ㅜ
의사님이 정 안되면.. 혀로 잇몸을 자극해라고 하더군요.. 침이 나오게.. ㅜ_ㅜ
목이 타고 마르면 감기 걸리기도 좋고.. 안좋더래요..
흐흑..
몸도 안 좋은데 술마시고 왔습니다.

전기장판은 안쓰는데 주변 환경이 생각해보니 좀 건조하거나 통풍이 잘 안되는 듯한 느낌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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