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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X 10...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정보

3D MAX 10...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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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6년 전이었던가?
더 오래전이었던가?

당시 3D FX 사의 VOODOO 라는 글픽카드를 쓸때였는데,
당신 최신형으로 30만원 돈 주고 구입해서 3D MAX 4.0을 구동시켰는데...

캐릭터 소스 불러와서 모션을 주면 엄청나게 끊겼던게 기억나네요.
하드웨어의 부실로 3D 공부를 접고...



바야흐로 시간이 흘러...

지금은 3D FX라는 회사는 Nvidia로 흡수되어 버리고 저는 그 회사의
Gforce 8600GT 라는 저가형 그래픽 카드를 10만원돈 주고 구입해서...
3D MAX 10 체험판을 구동시켜 보았습니다.

아주아주 잘 굴러 가네요. 신기 합니다.

당시에 하도 버벅거렸던지라, 시간이 흐른 지금도 버벅거릴 줄 알았는데...
포토샵 굴러가듯이 부들부들 부드럽게 잘 굴러 가네요.

더군다나 1920 해상도의 23인치 LG 플라트론 와이드 모니터...(은근자랑)
3D MAX의 4분할 화면이 너무도 편안하게 잘 보입니다.



결론... 옛날엔 MAX가 상당히 무거웠는데 요즘은 잘 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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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0이라하면... 2008을 말씀하시는거네요..
작업을 어케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간단한 작업이라면 저급 컴에서도 충분히...
근데 뷔레이를 구할 수 없네요. 어여 정식 나와야는데.. 베타도 기능이 동일하다곤 하지만서두.. ㅎ
저보다 시스템이 훨 좋으시네요..
전 버벅여도 맥스 돌리고 일러랑 포샵이랑 플래쉬랑 죄다 돌립니다 ㅎㅎ
봄 되면 대대적으로 시스템들 다 교체해야지. 흐흐흑.. 흑..
아니면 님꺼 훔쳐야짓.. 흐흑..
14년 전에. 맥스. 2.5 돌리던게. 생각나네요 그땐.. 사양이. 시퓨. 133에. 메모리 32  하드 1.6 기가 사용 할때 였었는데~~ 맥스 라이센스 비용도. 한 카피당. 4천만원 정도 할때 였었는데 아직도 맥스는 비싸네요. ㅋ


그때 유일 하게 할수 있었떤게.. 폭탄. ㅋㅋ 이였었는데 ㅎ


맥스도 벌써 버젼이 10 이나 나왔네요. 그러고 보니까 맥스 갑자기 버젼업이.. 너무 빨리 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책 방 가서 책 봐도. 버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그 아래 버젼 이였는데... 몇일 있다 가면 떠 .. 후속 버젼으로~~ ㅋ
벌써 8600이 저가형이 되어버린 때가 되었군요

그래픽 카드는 숫자가 하도 늘어나서 이젠 무감각해져가는.. ^^;
움. 전 얼마 전에. 6만원 주고. 8500 GT 구매 했는데ㅠ 벌써 구형이라 ㅠ
아직 돈도. 지불 못 했는데......... 더더더더.. 좌절. ㅠ
옛날엔.. 도스 시절엔..
3ds 3.0(맥스 넘어가기 전에)부터 만지작했었는데.. 그 땐.. 메모리가 8메가였죠..
가끔 16메가 가진 이들은 완전 우어..하던 시절.... '94년 정도였네요.. 크크.. 그 당시 또 4.0 버전
나와서 다들 기겁하고 난리였눈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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