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 타고 댕기죠 ㅋㅋ 무섭네요


12시간 뱅기타본적은 있는데 그것도 미치는데 32시간이니  후미야

ㅎㅎ. <少見多怪>
나는 못타봤는데 예전(imf전)에 저의 친구가 동북에서 광주쪽에 있는 한국회사에 근무하기 위해서 한주일을 기차타고 가더라고요. 몇해 지난후에 구정쉬러 고향에 왔는데 올땐 비행기 갈땐 맹 기차로 가더군요. 회사에서 한쪽교통비만 대주기에 왕복으로 비행기를 이용못했죠.. 옛말입니다.
그리고 저가 9년전에 상해로 나올때 32시간 기차타고 나왔어요. 한겨울에 기차에 난방시설이 잘 않되있어서 마시러고 사가지고 올라간 펩시를 한모금 마시지 않고 붜던지고 그기에 떠거운 물을 받아서 발을 덥히면서 왔습니다. 발이 엄청 시려서 감각이 없을 정도였거던요.그리고 가방에 가지고 가던 바꿔입을 옷을 화장실에 가서 몽땅 껴입고 나오던 기억..... 그 펩시병 기억 삼삼. 더운물을 병에 넣이니깐 쪽~오글아 들더군요. 마음이 막~ 서글퍼지더군요.아~ 맞다 그리고 앉아서 왔다. 일박2일로..
지금은 그나마 발전을 해서 얼지는 않고 또한 나도 세월이 지나니깐 약간은 지보를 해서 옛날같은 고생은 않하고....
아직은 차이나(china)니깐 많이 발전을 해야 한국같이 되겟죠. 정말 한국보단 차이가 나죠.

ㅎ...저번에 청도에서 천진까지 기차타는데 12시간 걸렸나??
(가도가도 지평선)
침대칸을 탓는데 한숨자니 도착하던데....

그래서 중국이 고속철도에 관심이 많은 것이군요...

ㅎㅎ  청도에서 북경까지 5시간정도 입니다.. 10시간두 예낫 얘기

암울하다

이야.. 완전 암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