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회 먹고 싶어.. 정보
엄니 회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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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먹고 싶어요.."
"회는 무슨!! 배고프면 밥 먹어!!"
........
돈을 건네드리다. 약 70..
"엄마........."
"회 뭘로 사올까..?"
헉..............
ㅠ_ㅠ
어머니.. 너무 하시니이다.. ㅎㅎ
이번 달은 수입도 좀 많았는데도..
이상하게 더 빈궁하네요..
ㅠ_ㅠ 왜지 왜지 왜지.....
아.. 겨울 타나보다 왜 이래 울적하지...
라면 삶아 먹어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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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지금 시간이 ;;;
전 술퍼먹고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지금 좀전에 일어났음..
정신이 맑아서 일을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다시 자자니 이것도 참 황당하고..
전 어쩌면 좋나요..같이 먹어요~
전 술퍼먹고 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지금 좀전에 일어났음..
정신이 맑아서 일을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다시 자자니 이것도 참 황당하고..
전 어쩌면 좋나요..같이 먹어요~
요즘엔 주로 밤에 일하고 낮에 잡니다..ㅋ
그래서 밤에 가끔 라면 끓여먹는다는...(사실은 가끔이 아니고 거의 매일이라는..ㅡㅡㅋ)
그래서 밤에 가끔 라면 끓여먹는다는...(사실은 가끔이 아니고 거의 매일이라는..ㅡㅡㅋ)
ㅋㅋ
기구한 운명이시네요
저보시구 힘내세요! ㅋㅋㅋㅋ
기구한 운명이시네요
저보시구 힘내세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