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인즉 2006년에 아파트앞에서 하도 사정하길레
케이블을 바꾸었습니다...(딴데보다 2000원 싸게 해준다고 해서,딴거는 3년이상되었고 프로도 많다고 해서등)
간만에 통장정리하면서 죽 보았는데 처음 1년 지난다음부터는 7000원정도 더빠져나간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보니 처음1년은 프로모션기간이라 그렇고 그다음부터는 정상으로 받는다더군요...
바꾸기전의것은 3년넘게 보면서도 똑같은금액을 냈는데 내가 미쳤다고 1년지나면 7천원더내는것으로 바꾸겠느냐고 이야기했죠... 그러니 그영업한사람과 이야기 해야한다고하더군요..
하...헛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돈더빼가기전에 연락은 했어야 하지않냐하니 이야기는 않더군요...(이런 도둑놈들이 있나)
화가나서 온집안을 뒤져 계약서를 찾았지만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홈페이지도 있길래 가입하고 제고객자료를 보니
처음1년동안빼간 금액이 적혀있더군요(월 얼마)
자기네도 써논금액인데 어떤사유도 없이...ㅇㅇ
적은금액이지만 엄청 화가 나네요...
여러분들은 이런일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