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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뿐 사람.. 자백했네요. 정보

이런 나뿐 사람.. 자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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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정씨가 자백 했네요.
예슬양은 시화호 방조제에 묻었다고. 아동이나 여성을 범죄 표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공개 처형을 해야 하는데. ㅠ 우리나라 법이. .조금 잘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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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가끔 제 자신이 무서워져요.. 저런사람이 내 앞에 있다면.. 가만안놔둘것 같아서요..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여야한다고 생각함.
자백은 했는데.....범행동기등....에 대해서는 묵비권이나 횡설수설한다네요....
저런 놈때문에 자식 키우겠습니까...겁납니다....
흠....
위내용과 멀리 있는 이야기인듯하지만..

갈수록 모든곳(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등)에서
목적(자기욕심)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풍조를 조장하는것으로
보여지니 갑갑합니다...

어떻게하든지 권력만 쟁취하면 된다라든지...
주주의 이익을 도둑질해도, 소비자들에게 쓰레기음식을팔아도 돈만벌면 된다는...
법을 어겨도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남에것을 배껴서 이름을 얻어도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그런사회에서의 찌꺼기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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