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하고 싶어지기도... 정보
장사가 하고 싶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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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건 없는 법..
워낙에 게을러서인지... 이놈의 일은 부담이 크네요..
까다롭고... 너무나 다양한 의견들이 많고.. 주관성이 강한 시장인겐지..
+_+ 뭐 장사는 아무나 하나... 으흑. 먹고 살 길이 좀...
예전엔... 대학 2학년 땐.. 라면 장사 해보고 싶었는데.. ^^
주변에 먹꺼리 장사들도 너무 많고.. 사업 수완도 없어서.. 힘들 듯 하네요.
공무원 욕은 많이 해왔지만.. 이럴 땐.. 속 편하게 공무원 하면 어느 정도는 편하겠구나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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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입맛다시는 1人

속이 허전해서 살짝 우울해지는 1人
ㅠ_ㅠ
ㅠ_ㅠ

떡 찾는 1人 컥...

ㅎㅎㅎ 적극적이시네요.. ㅜㅜ

떡은 찾았습니다.
구워 먹었습니다 ㅠㅠ
구워 먹었습니다 ㅠㅠ
장사라 어찌보면 장사가 괜찮을거 같기도하네요

저는 예전부터 그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사가 쉽진 않다는거... 장사를 하고 나면 괜히 했다고 지금을 그리워할지도 모르죠...
아는 사촌형이 장사를 시작했다가...
정말 집안 말아먹었습니다.
그런걸 보니 무섭더군요 ;;
하지만 장사가 쉽진 않다는거... 장사를 하고 나면 괜히 했다고 지금을 그리워할지도 모르죠...
아는 사촌형이 장사를 시작했다가...
정말 집안 말아먹었습니다.
그런걸 보니 무섭더군요 ;;

와..새벽에...ㅠㅠ 출출한데. 떡볶이 보니까..ㅠㅠ 너무 땡겨요.ㅠ

떡볶이... 군침이 살짝 ~~..^^
사진을 너무 낫있게 찍었네요?
본 글보다.....
본 글보다.....

ㅠ_ㅠ 장가가 가고 싶기도..로 봤음..

nper님 짱~ ㅎㅎ
공무원도 고위공무원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 쪽은 무진장 살아남기 힘들다고 하네요 ~_~

떡볶이.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