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우리가 바라는 1%는 무엇일까효? 정보
(생각)우리가 바라는 1%는 무엇일까효?
본문
제목이 이상하면 우짜지^^
이런 제목을 한것은 다름이 아니라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런말 저런말 자신들의 생각을 말하게 되는데.
가령
요즘 가장 쉽게 접하고 이미 중독되어버린 인터넷 그리고 게임
언제부터인지우리들 생활속에는 컴퓨터=인터넷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말 그리 오래전의 일도 아닌데
불과 제 기억으로는
제가 94학번 입니다
그떄는 삐삐 요거<<< 나오기 시작했죠
말하자면 대중적으로 가격도 내러가고 하나두씩 가지게 되었죠
대학교 입학하고
삐삐라는 것을 처음 쓰게 되었을때만 해도
헉 세상 참 ,,,,
그러다가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이 되게 한 이것
멀까효?
ㅋㅋ 너무나 잘 아시는 스타크래프트
정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국민게임으로 발전하고
이름 바탕으로 게임방의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일어나게 되죠
그리고 리니지의 출현...
너무나 탈도 많고 즐거웠던 리니지..
스타=리니지 >>> 인터넷의 발전과 컴퓨터의 발전을 이루게 하는 공헌을 하게 되죠
(개인적인 생각 다른요인도 있겠지만)
아무튼
요기는 근우보드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게임으로 빠지긴 그렇고
제가 첨으로 인터넷을 알고 컴퓨터를 다르고 직업으로 가질때(1993년)
네트워크 공부와 윈도우서버 그리고 지금도 잊지 못할 태오asp 공부
그리고 php 의 대표 주자 제로보드
제로보드=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우보드를 처음 알게 되고 음...
역시 한가지만 생각하고 다른것을 보지 못했구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런말 저런말 나누게 됩니다.
좋다 나쁘다
이것은 좋은데 요것만 더 해주면 정말 좋겠다.
정말 좋은 말이죠.
누군가 무엇인가을 알려주고 (피드백) 해주는 것은 정말 고마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분들은 이런것두 올리나 다 아는것인뎅
이런 스킨도 올리나
허접하다.
말로 표현을 하는분들도 있고 그냥 속으로 웃으면서 이런것두 올리네
알수는 없죠(저또한 습관처럼 어떤 일에 대해서 무의식적로 판단하는 일도 자주있죠)
이야기가 길어지게 되는데
하고픈 말이 멀까효?
우리가 바라는 1%는 무엇일까
감히 저는 이런말을 해볼까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
모든것을 다 잘하는 그런 사람이 있을까효?
물론 여러가지 다양한 재능을 남들보다 많이 가진분들이 역사속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 나두 할줄아는데
그것도 못해?
별루네?
그게 다야?
한번씩 해볼 수 있는 말이지만
모두가 함께 하는 이곳에서는 무조건 칭찬을 하는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것이
이미 우리속 삶속에 자리잡은 인터넷 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는 말을 하면 다시 주어담을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에 남기는 글..
삭제가 되어도 누군가에게 한번쯤 보여주는 글들..
조금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글을 주면...
허걱 이것 너무 재미없낭 ㅋㅋ
오늘따라 왠지 모범생이 되어가는것 같다.
잠시 꿀꿀한 하루를 보내고 영화도 보고 쇠주도 한잔해보지만
나에게 부족한 1%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런 제목을 한것은 다름이 아니라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런말 저런말 자신들의 생각을 말하게 되는데.
가령
요즘 가장 쉽게 접하고 이미 중독되어버린 인터넷 그리고 게임
언제부터인지우리들 생활속에는 컴퓨터=인터넷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말 그리 오래전의 일도 아닌데
불과 제 기억으로는
제가 94학번 입니다
그떄는 삐삐 요거<<< 나오기 시작했죠
말하자면 대중적으로 가격도 내러가고 하나두씩 가지게 되었죠
대학교 입학하고
삐삐라는 것을 처음 쓰게 되었을때만 해도
헉 세상 참 ,,,,
그러다가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이 되게 한 이것
멀까효?
ㅋㅋ 너무나 잘 아시는 스타크래프트
정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국민게임으로 발전하고
이름 바탕으로 게임방의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일어나게 되죠
그리고 리니지의 출현...
너무나 탈도 많고 즐거웠던 리니지..
스타=리니지 >>> 인터넷의 발전과 컴퓨터의 발전을 이루게 하는 공헌을 하게 되죠
(개인적인 생각 다른요인도 있겠지만)
아무튼
요기는 근우보드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게임으로 빠지긴 그렇고
제가 첨으로 인터넷을 알고 컴퓨터를 다르고 직업으로 가질때(1993년)
네트워크 공부와 윈도우서버 그리고 지금도 잊지 못할 태오asp 공부
그리고 php 의 대표 주자 제로보드
제로보드=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우보드를 처음 알게 되고 음...
역시 한가지만 생각하고 다른것을 보지 못했구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런말 저런말 나누게 됩니다.
좋다 나쁘다
이것은 좋은데 요것만 더 해주면 정말 좋겠다.
정말 좋은 말이죠.
누군가 무엇인가을 알려주고 (피드백) 해주는 것은 정말 고마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분들은 이런것두 올리나 다 아는것인뎅
이런 스킨도 올리나
허접하다.
말로 표현을 하는분들도 있고 그냥 속으로 웃으면서 이런것두 올리네
알수는 없죠(저또한 습관처럼 어떤 일에 대해서 무의식적로 판단하는 일도 자주있죠)
이야기가 길어지게 되는데
하고픈 말이 멀까효?
우리가 바라는 1%는 무엇일까
감히 저는 이런말을 해볼까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
모든것을 다 잘하는 그런 사람이 있을까효?
물론 여러가지 다양한 재능을 남들보다 많이 가진분들이 역사속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 나두 할줄아는데
그것도 못해?
별루네?
그게 다야?
한번씩 해볼 수 있는 말이지만
모두가 함께 하는 이곳에서는 무조건 칭찬을 하는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것이
이미 우리속 삶속에 자리잡은 인터넷 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는 말을 하면 다시 주어담을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에 남기는 글..
삭제가 되어도 누군가에게 한번쯤 보여주는 글들..
조금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글을 주면...
허걱 이것 너무 재미없낭 ㅋㅋ
오늘따라 왠지 모범생이 되어가는것 같다.
잠시 꿀꿀한 하루를 보내고 영화도 보고 쇠주도 한잔해보지만
나에게 부족한 1%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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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를 채우시면 1%가 남을 듯... ^^;;

2%를 채우면 배가 나올것 같은뎅^^
그냥 1% 접어두고....
여유를 부려보는 호기는 어떨런지요...ㅋ
여유를 부려보는 호기는 어떨런지요...ㅋ
일어나라

일어나라 이시간에? 그럼 밤세우란 말이당 ㅋㅋ

0.00001%도 안되는거지만.. 근우보드에 신경쓰이는 전 진걸까요??

^^ 아니에요 세상은 사람두 많구 꼭 한가지만 보다는 가끔 다른프로그램도 보면 아 여기선 이런것두 하구나 하는것두 배우죠 하나만 쓰다보면 미쳐 보지 못하는 것두 있어서 하는말이에요^^ 그렇다고 이것 좋아 저것은 이것보다 별루야 이런것은 좀 그렇잖아요
어떤것이든 좋은점이 있다고 보니까효^^ 대표적으로 전 웹디자인이라서 필수 디자인 작업은 포토샵이죠 하지만 다른프로그램 특히 플러그 인이나 가끔이지만 효과적용할떄는 포토샵이 귀찮은것두 많죠 손이 많이간다 즉 시간이 걸리다 보니 가끔은 다른것들도 쓰게 된다는 말이죠^^ 아 배고파 라면 먹어야 하낭 ㅋㅋ
어떤것이든 좋은점이 있다고 보니까효^^ 대표적으로 전 웹디자인이라서 필수 디자인 작업은 포토샵이죠 하지만 다른프로그램 특히 플러그 인이나 가끔이지만 효과적용할떄는 포토샵이 귀찮은것두 많죠 손이 많이간다 즉 시간이 걸리다 보니 가끔은 다른것들도 쓰게 된다는 말이죠^^ 아 배고파 라면 먹어야 하낭 ㅋㅋ

자.. 잘못 이해하신것 같네요~;;
sir에서 배포하는 보드의 정식명칭이 그누보드라서요.
시종일관 잘못되게 부르시는 듯하여 위와 같이 작성한바입니다.^^;
sir에서 배포하는 보드의 정식명칭이 그누보드라서요.
시종일관 잘못되게 부르시는 듯하여 위와 같이 작성한바입니다.^^;

ㅋㅋ 그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감사
그누보드=근우보드=제가 부르는 이름
헉
이것 이것 안되겠네~
그누보드=근우보드=제가 부르는 이름
헉
이것 이것 안되겠네~
1%라.....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뤄진다라던가 하는 얘기를 대입시켜 보면 이 글의 함수가 풀릴 거 같네요.
그 1%를 찿기 위해 허벌라게 고생해야 하는 걸 감안하면, 대단한 1%라고 해야겠군요?
그런 1%에 아낌없이 투덜대는 리플은 악플이거나 2MB와 동급 혹은 하급생이라고 봐야겠지요?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뤄진다라던가 하는 얘기를 대입시켜 보면 이 글의 함수가 풀릴 거 같네요.
그 1%를 찿기 위해 허벌라게 고생해야 하는 걸 감안하면, 대단한 1%라고 해야겠군요?
그런 1%에 아낌없이 투덜대는 리플은 악플이거나 2MB와 동급 혹은 하급생이라고 봐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