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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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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목처럼 요즘 여러가지 형태의 사이트를 제작을 하게 됨으로 여러가지 질문을 받습니다.
이것은 얼마에 제작가능한지요
이것은 어디서 보니 얼마에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다 준비 되었습니다. 그냥 작업만 하시면 됩니다
(사실상 상담 및 견적을 하게 되면, 전혀 준비 되진 않았죠 또한 무엇을 할건지 막연히 생각만 하는 분들도 대부분 입니다.)

인터넷이 먼지도 모르시고
키워드
홈페이지 검색등록
도메인
웹호스팅
등등

여러가지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있지만.

고객 앞에서는 웃음 짓지만, 돌아서면 쓴 웃음 짓고 떠날때?
계약서는 작성 안하고 기획을 해달라고 하는 고객들 물론 필요하죠?
하지만 어느순간 사이트 스토리 보드까지 완성되고
돌아오는것은 나중에 할꼐요

여러가지 이유로 해서 홈페이지 제작을 포기하는 상황들

또한
계약을 하고선 잔금을 받지 못하거나
유지보수 계약을 하구선
홈페이지 전제 관리 및 리뉴얼을 요구하시는 분들

이곳에 계시는 분들은 웹에이젼시나 또는 프리랜서 아니면 공부하시는 분들
많은 부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 인터넷을 접하고 일하고 지금까지 6년을 보내면서
저보다 많은 시간을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효^^
허걱 그분들이 보면 웃음을 지면 우짜지?

고객은 왕이란 말이 있듯이
서비스 하는곳에서는 서로 치열하게 전쟁을 하듯이 경쟁을 하는 요즘은
가격가 서비스 둘다 만족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자신들 만의 노하우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은 정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누보드에 글을 남기고 한지 얼마전부터라 오랫동안 알고있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고객일떄 생각
반대로 내가 서비스는 해주는 상담자로써 나의 생각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서비스 하고 공부하는 이곳에서
남을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도 많고
그런 분들이 모여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고
지금의 이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의뢰를 여러사람이 함께 견적을 할경우
고객은 두가지 선택을 한다고 생학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많겠지만 두가지로 말해볼까 합니다.

첫번쨰
돈이죠
^^ 같은 것을 원하지만 같은 조건을 만족시켜 준다면 돈이 적게 드는걸로 하는분들이 있죠

두번쨰
돈두 신경쓰이지만 일 마무리 사후 서비스에 좀더 신경을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첫번쨰의 경우는
좀 난감합니다.
보통 이런경우는 서비스 하는곳에서 여러가지 제안을 하게 됩니다
이런것을 더 해준다는 식으로 다른곳에서 하지 않는 서비스를 준다는 것이죠
물론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무엇이 고객을 위하는 것인지 먼저 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것과 그것을 위한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만.
이후 생각은 여러분의 생각속에^^

두번쨰
사후 서비스 일명 유지보수 개념을 말하고자 합니다
유지보수의 서비스 업체마다 다 틀리며 그 기준또한 많이 틀리죠
한 예로
1년동안 텍스트 수정사항은 무료
이미지 배너 작업 얼마
등등 너무 많지만 생략..

어느순간 저또한 그렇게 쓸쓸한 마음이지만 흘러가는 제자신

처음 인터넷을 하고 게임사업부에 들어가 게임을 만들고자 한 저로써
지금은...
친구중에는 아직도 게임쪽에서 팀장을 하고있는 친구도 있지만
가끔 이런생각이 들어요..

이름이 없으면 대우를 받지 못한다
고객들도 마찬가지죠
왜 가격에 민감할까요?
왜냐 (개인적으로)

서비스의 질보다 양으로 승부
내용보다는 돈으로 승부
프로그램 디자인 능력보다는 가격으로 승부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효^^
우린 이야기가 넘 길어졌넹 ㅋㅋ

이런글은 누가 읽지도 않겠네
잠시 일보러 나왔다.
약속이 1시간 정도 남게 되어서(상담할 사장님이 갑자기 급한 볼일보러 나가서^^)
근처 피씨방에 와서 글을 남겨효^^

노트북있지만 우엉 정말 이젠 무선랜 서비스 받아야 할까 생각중^^

재미없는 글을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든은?
지금 생각하시는 것은?
스피드?
허걱?
머야 이건?

음.... 하긴 재미없다

말하고자 하는 요지도 없는것 같고


고객은 정말 중요하죠
일이 아니라
내 자신또한 고객이 됨으로

정말 사람을 만날때 마다
오늘은 내가 고객이 되지만
내일은 고객이 아닌 사람이 되고

모두 같은 처지라 생각합니다.
짜증나고 힘들지만.
이곳에 있는분들은 꿈을 가지고 이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무료 공개버젼을 준비한지 3년이 넘어가지만..

회사를 다니다 다른곳으로 다른일도 잠시 해보고
하지만 마지막 소원이라고 생각한다면.

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런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언제일지
항상 말하죠
여유가 있으면 해야지.
그 여유가 언제 찾아올찌.

늘 고객같은 마음으로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제 생각?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저녁떄 집에가면 재미난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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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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