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백은 벌어야 살만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정보
최소 5백은 벌어야 살만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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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방에 계시는 분들은 다르시겠지요.
반면 수도권에서 사시는 분들은
최소 5백은 부부가 벌어야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최소 수도권 알려진 역세권에서 아파트 한 채는 무융자로 가지고 있어야 하고
차량도 한 대 정도는 있으면서
매달 세후 수입이 5백은 되어야 그나마 중산층 반열에 들면서 살만한 세상일 듯 싶습니다.
그래야 노후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정도 되려면 최소 자산이 5억은 넘어야 하니 많은 분들이 해당 사항에서 제외되실 것 같네요.
지나친 불평등은 사회의 또다른 분쟁의 소지이자 ??의 도화선이 된다는 것을 왜 역사를 공부한 사람들이 모를까요?
늘 아이러니 속에서 사람들은 살고 있는 듯 합니다.
반면 수도권에서 사시는 분들은
최소 5백은 부부가 벌어야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최소 수도권 알려진 역세권에서 아파트 한 채는 무융자로 가지고 있어야 하고
차량도 한 대 정도는 있으면서
매달 세후 수입이 5백은 되어야 그나마 중산층 반열에 들면서 살만한 세상일 듯 싶습니다.
그래야 노후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정도 되려면 최소 자산이 5억은 넘어야 하니 많은 분들이 해당 사항에서 제외되실 것 같네요.
지나친 불평등은 사회의 또다른 분쟁의 소지이자 ??의 도화선이 된다는 것을 왜 역사를 공부한 사람들이 모를까요?
늘 아이러니 속에서 사람들은 살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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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지금의 경제 현실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는 거라고 봅니다.
아마도 더 이상의 성장은 물 건너 갔고
고착화 되어버린 듯한 지금의 환경 속에서
당장 먹고 살 방법을 놓고 싸우는 세상으로 굳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밖에서 보는 한국의 경제는
성장 동력이 멈춘게 아니라 동력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으로들 판단하고 있다더군요.
더 큰 문제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는 거라고 봅니다.
아마도 더 이상의 성장은 물 건너 갔고
고착화 되어버린 듯한 지금의 환경 속에서
당장 먹고 살 방법을 놓고 싸우는 세상으로 굳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밖에서 보는 한국의 경제는
성장 동력이 멈춘게 아니라 동력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으로들 판단하고 있다더군요.

티브에서 400이 기본이라고 하네요... ;;;
외국으로 이민가야할것 같네요..
외국으로 이민가야할것 같네요..
대기업,공기업 생각보다 급여는 쎄죠.
그 이외에 일반인들이 중형차 가지고 댕기는 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는소리 하면서도 말이죠.
그 이외에 일반인들이 중형차 가지고 댕기는 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는소리 하면서도 말이죠.

미국(켈리포니아) 역시 적어도 4000 달러 이상을 벌어야 그런데로 삽니다...^^
이민도 만만치 않아요...ㅋㅋ
이민도 만만치 않아요...ㅋㅋ
공무원으로 연차가 좀 되면 그정도 됩니다(급여+잔업수당??+기타복지혜택).
공기업은 거의 월 700이 넘습니다.
참여정부 5년동안 500이상 급여생활자 많이 늘어 났습니다.
공기업은 거의 월 700이 넘습니다.
참여정부 5년동안 500이상 급여생활자 많이 늘어 났습니다.
저도 동감 500을향해고고

외벌이로는 특정 직업을 빼고 꿈같은 이야기이니
이제 시작하는 젊은 분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옅어졌습니다.
궁시렁거리며 알뜰살뜰 모아도 힘든 판에
물가만 치솟는데 대체 그 이익분은 누가 다 챙기고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젊은 분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옅어졌습니다.
궁시렁거리며 알뜰살뜰 모아도 힘든 판에
물가만 치솟는데 대체 그 이익분은 누가 다 챙기고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지방의 경우 회사 다니면서도 월 2백 안되시는 분은 허다한걸로 압니다.
말이 지방이지 서울권보다 물가가 결코 싼 것도 아닙니다. 부산,울산 등지는 서울보다 더 비쌀 때가
많은게 사실이고... (집값이야 당연 싸겠지만)..
집 역시도 서울은 엄청나게 격차가 심한걸로 압니다.
지금은 또 상황이 다르겠지만..
말이 지방이지 서울권보다 물가가 결코 싼 것도 아닙니다. 부산,울산 등지는 서울보다 더 비쌀 때가
많은게 사실이고... (집값이야 당연 싸겠지만)..
집 역시도 서울은 엄청나게 격차가 심한걸로 압니다.
지금은 또 상황이 다르겠지만..
답답해지네요~
주위에 2백도 안되는 사람 허다합니다. ㅜ.ㅜ... 저도 비슷하구요...
한가정이 2백으로 살려면... 답이 안나옵니다. 전세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교육비도..장난아니고... 빈익빈 부익부..실감합니다.
선거도 답답하고, 어르신들이 넘...믿으시네요.. 부디 믿는도끼 발등찍히는 일이 없기를....
힘내서 살아야죠..어쩌남요.. 불쌍한 울자식들..ㅜ.ㅜ
한가정이 2백으로 살려면... 답이 안나옵니다. 전세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교육비도..장난아니고... 빈익빈 부익부..실감합니다.
선거도 답답하고, 어르신들이 넘...믿으시네요.. 부디 믿는도끼 발등찍히는 일이 없기를....
힘내서 살아야죠..어쩌남요.. 불쌍한 울자식들..ㅜ.ㅜ

한가저이 2백으로 힘들죠... 두 부부만 살아도 --; 어림도 없지 않나요.
왜냐면 지금 사는것만 벌면 안되니까 --;
왜냐면 지금 사는것만 벌면 안되니까 --;
인생 살이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