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광우병' 의심환자 울산서 사망 '발칵' 정보
'인간광우병' 의심환자 울산서 사망 '발칵'본문
어지럼증·보행장애 호소 하다 숨져…질병당국 뒷북 조사
[ 2008-05-03 09:46:36 ]
'인간광우병'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내려지는 산발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환자가 울산에서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005년 11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산발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이라는 진단을 받은 울산에 거주하는 김모(54)씨가 최근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하략)
숨기는게 아니고 광우병을 모르거나 구분을 못하는것이겠죠?
국립수의과학연구소에 AI 의심 닭을 보내서 판명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5일정도랍니다. 배양해서 뭘 알아내는지 몰라도 현대 과학의 수준을 말해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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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로 다이하면 보험 서포트가 안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