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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정보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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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있는데..
연휴가 길어서 그런가..
제대로 일이 안되네요..

미친소 뉴스와 새로 구매할 네비 알아보느라 지금까지 놀았네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일이 안되는 것은..

명박이의 미친소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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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는 뭐 불안이런거보다, 울화가 치밀어서 이럽니다.

도대체 국정최고 책임자란 사람이 국정을 놀이개감으로 생각하는 작태에 화가 불같이 나는군요....
연휴가 길기도 했고..
날도 좋아서 봄바람도 타고..
게다가 이명박 등 골때리는 일들도 많고..
그래서 공부도 일도 잘 안되긴 하네요.
그래도 이명박 이놈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정신 차려서 일해야죠.. 공부해야죠.
보통일이 아니네요.
신경을 안쓰자니 사람도 아닌것 같고..
지금 끝장토론하죠? 
오후 3시부터 한다고 하던데.. 박그네 언니가 또 거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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