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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는 입장에서 플그래머님들께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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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를 공부해보려 합니다.
가급적이면 포괄적으로요..
프로그래밍을 다 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느낌은 받을 수 있었으면 해서요.
프로그래밍을 알아서 잘 맞춰서 디자인할 수도 있을 꺼 같기도 하구..

보니깐..
플렉스가.. 프로그래머 버전과.. 디자이너 버전이 있다라고도 하네요..
그러면.. 전 디자이너 버전을 해야하지만..
혹시.. 해보신 분 중에.. 프로그래머분들 입장에서..
플렉스 프로 버전을 저 같은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수준인지.....

플렉스 등으로 예약시스템 같은거 짜고 디자인하는거 공부해얄 꺼 같네요.
근데... 제가 워낙에 바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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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플렉스 서적중에 디자이너을 위한 버전으로 나온 게 있습니다.

http://www.riakorea.com 참고하시고요.

단 현재 약간 유의하실 점은 올 플렉스로 구성된 사이트는 아직도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

X-internet 이라는 분야에서 많이 씁니다.

플렉스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은 검색해 보시는게 좋겠고,
책이나 인터넷자료의 예제를 학습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겠죠.
안녕하세요.
플렉스는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 버젼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잘못알고 계신부분이고요.

지금 말씀하시는건 플렉스 빌더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플렉스 빌더의 경우 드림위버처럼 소스모드와 디자인 모드가 존재합니다.

플렉스 빌더는 플렉스 SDK로 컴파일 하기위한 MXML 등을 쉽게 생성해주는 툴입니다.
드림위버가 html을 쉽게 생성해 주는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플렉스 빌더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경우 생산성 적인면에서 플래쉬보다 뛰어납니다.

AS3.0을 어느정도 알고 접근하시면 접근이 쉽습니다만, 모를경우 여러가지 난점이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MXML만 알아도 어느정도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제작은 가능 합니다.
최근에 나온 서적으로는  [바닐라로이의 플렉스 노하우 바이블 - FLEX3 Knowhow Bible] 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책 역시 AS3.0을 어느정도 알고 있으셔야 보시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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