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인인증서
2. 휴대폰 인증
3. 아이핀

3가지 모두 특정업체(?)가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것이 실명업체들이 금융거래를 한적이 있는 모든 고객의 정보를 어떻게 보유하게 되었을까요? 그 업체가 보유한 나의 정보는 안전할까요?

그 업체들이 해킹당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해 보지 않으셨나요? 대박이겠죠?

위의 3가지 방식 모두 어느곳이든 나의 신상정보(주민등록번호)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휴대폰 인증 뭐로 비교합니까? 결국 가입자 주민등록 번호로 본인인지 아닌지 확인합니다.

가끔 인증 받기위해 입력하는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저장하지는 않는지 의심도 갑니다.

공인인증서 발급 받을때 주민등록 번호나 사업자 등록번호 안넣고 어떻게 발급 받습니까?

사업자 등록증도 어차피 주민등록 번호가 있어야 발급 받습니다.

아이핀은 뭔지 안가봤지만....하지만

이용하려면 분명히 주민등록번호 넣으라고 할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주민등록번호로 모든 정보를 관리했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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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대안은...........바로.......

"주민등록(증) 번호를 버려야한다."

"전자카드(신용카드)로 바꿔야한다."

이 카드 정보는 지금 처럼 국가에서 일괄적 관리합니다.

국민이 카드를 분실하거나 또는 패기를 원하면 새로운 카드로 발급해 줘야겠지요.

국민과 국가는 분실한 카드(번호)와 현재의 카드(번호)를 모두 관리해야 한다.

그래야 예전에 가입한 사이트에 로그인을 해서 새로운 인증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분실은 금물입니다.....10번 잃어버리면 11장의 카드를 관리해야하니까요.

그러나 분실하고 새로 발급 받으면 예전의 카드번호로는 본인 인증용으로는 쓸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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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제안 1가지....신규카드 발급 비용 충당을~

"매년 실명인증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의 일부를 수수료로 거출하자. 그러나 공짜면 짱~"

분실하지 않거나 인터넷 안하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1장의 카드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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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제안에 문제점이 있으면 보완해서 좋은 대안으로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