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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예전부터 이 곳 게시판에 왜 이런 공지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결국 올라오는군요... 이 글이 왜 올라왔는지에 대한 뜻은 리자님 과 제가 비슷한 듯 싶습니다.
결국 올라오는군요... 이 글이 왜 올라왔는지에 대한 뜻은 리자님 과 제가 비슷한 듯 싶습니다.

비난은 좋지 않지만 비판까지 막는건 나쁜 행실이죠...
이아무개씨만 명예가 있고 다수의 국민에겐 명예가 없을까요...!
이아무개씨만 명예가 있고 다수의 국민에겐 명예가 없을까요...!

명예씩이나....... 목숨이나마 부지를 해야 할 판이죠

리자님 공감요~!!
`대전촌놈`님
어느 부분에서 공감하셨는지 궁금하지만 묻고 싶지는 않네요.
이 짧은 글로 타격이 큰 사람도 있다는 것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 공지는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성토를 하면서 2MB 라는 이니셜
문제부터 시작해서 한나라당을 지지하신다는 분의 이야기까지
연속된 이야기 입니다.
각종 뉴스에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을 어떻게 한다고 하던
시기에 면피용 공지가 올라온겁니다.
전 처음에 클래식적인 좋은글을 아주 오랫동안 올리시셔서
조금은 중도적 이시거나 조금은 약자의 편에서서 사시는 분으로
오해 했네요.
어느 부분에서 공감하셨는지 궁금하지만 묻고 싶지는 않네요.
이 짧은 글로 타격이 큰 사람도 있다는 것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 공지는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성토를 하면서 2MB 라는 이니셜
문제부터 시작해서 한나라당을 지지하신다는 분의 이야기까지
연속된 이야기 입니다.
각종 뉴스에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을 어떻게 한다고 하던
시기에 면피용 공지가 올라온겁니다.
전 처음에 클래식적인 좋은글을 아주 오랫동안 올리시셔서
조금은 중도적 이시거나 조금은 약자의 편에서서 사시는 분으로
오해 했네요.
공포스럽습니다.
// 61조1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비판 : 무조건 나쁘다.
비평 : 좋은건 좋고 나쁜건 나쁘다.
비방 : 이유없이 무조건 나쁘다.
//'허위의 사실을 적시했을
지어낸 이야기를 하거나
이유없이 나쁜다는 글은 본 적이 없습니다.
뉴스를 보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61조1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비판 : 무조건 나쁘다.
비평 : 좋은건 좋고 나쁜건 나쁘다.
비방 : 이유없이 무조건 나쁘다.
//'허위의 사실을 적시했을
지어낸 이야기를 하거나
이유없이 나쁜다는 글은 본 적이 없습니다.
뉴스를 보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원래 양약은 입에쓰고
바른말은 듣기 싫은법이죠.
그러길래 욕 먹지 않게 잘좀 하지. ㅉㅉㅉ
바른말은 듣기 싫은법이죠.
그러길래 욕 먹지 않게 잘좀 하지. ㅉㅉㅉ
헐, 이 법대로 하면 한시간만에 수백만명이 체포되어야 할텐데요?

공지로..^^

재미난건 이명박씨도 정부도 국민을 우롱하고 허위 사실 유포하고 왜곡하면서 사람 바보로 만들고 있지만
정작 우린 그들을 건드릴 수도 없다는 현실...
정작 우린 그들을 건드릴 수도 없다는 현실...
퍼온 글을 한 사이트의 특정 게시판 공지로 등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진정 관리자의 생각과 운영방침은 구경할 수 없는 것입니까?
대부분의 사안들은 관리자의 재량으로 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문제 발생 이전에 직접 나서 주시면 해결될 일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은 지지부진할 뿐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불협화음을 즐기면서 지켜보기만 하시겠습니까?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더라도 방향이 그리 변화되었다면,
마땅히 적절한 시점에 직접 나서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차라리 '자유게시판'이라는 이 게시판을 잠궈 버리십시오.
그것이 어찌보면 사용자들끼리의 '자율'에 맡긴다는 한계를
관리·운영자의 측면에서 볼 때는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안 보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테니까요.
물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내용은 관리·운영자의 판단으로 삭제할 수 있다는,
권리적 측면과 의무적 측면도 함께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cyberhumanrights.or.kr/board/board.php?cmdProc=viewform&board_idx=7&page=1&orderByField=board_sequence&orderBySort=DESC&&searchKey=&searchValue=&listCount=&board_categoryKey=&bcfg_idx=2
정말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진정 관리자의 생각과 운영방침은 구경할 수 없는 것입니까?
대부분의 사안들은 관리자의 재량으로 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문제 발생 이전에 직접 나서 주시면 해결될 일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은 지지부진할 뿐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불협화음을 즐기면서 지켜보기만 하시겠습니까?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더라도 방향이 그리 변화되었다면,
마땅히 적절한 시점에 직접 나서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차라리 '자유게시판'이라는 이 게시판을 잠궈 버리십시오.
그것이 어찌보면 사용자들끼리의 '자율'에 맡긴다는 한계를
관리·운영자의 측면에서 볼 때는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안 보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테니까요.
물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내용은 관리·운영자의 판단으로 삭제할 수 있다는,
권리적 측면과 의무적 측면도 함께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cyberhumanrights.or.kr/board/board.php?cmdProc=viewform&board_idx=7&page=1&orderByField=board_sequence&orderBySort=DESC&&searchKey=&searchValue=&listCount=&board_categoryKey=&bcfg_idx=2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는 요즘
5.22일 부터 사이버명예회손에 대한 공지가
올라오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공지 기간도 너무 길군요.
집회에 참석하셨다는 공지면 몰라도 정말 실망입니다.
sir의 안일을 위하여 이런 공지를 쓰셨다면
피를 흘리는 이 어린 학생의 맑은 눈을 보시고
이 공지는 내려 주십시오.
2008.07.01
- 정치
저는 따지자면 민노나 진보에 가깝겠지만
정치적 노선이 아니라 주관적인 활동이었습니다.
노간지의 무능과 쥐박이의 집권 과정에서 중년으로서
뭔가 마음을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가 있었는데
그 장소가 SIR의 `자유게시판`이었답니다.
대신에 조촐하지만 나름 노력도 했는데
그 또한 담을 쌓아버린지 오래되었군요.
고백하자면 수 없이 많은 지역감정의 그늘에서
살고 있었지만 그간의 이야기를 정치적 이야기로
봐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개발`이야기를 해야지 퍼오는 시국(정치) 이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영카트를 위하여 나는 이렇게 비굴하오`의
다른 표현 이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마시오.
정치??
아닙니다. 먹고 살아가는 이야기 였습니다.

조선건국 이후에 공지글에 김연아 올리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ㅎ
ㅋㅋㅋㅋ 그래도 깜찍하잖아요 ㅠ_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다는 SIR의 자유게시판,
그 중에서도 관리자급의 공지 게시물!
내리십시오!
세상에 그 어떤 사이트가,
관리자의 직접적인 의도가 드러나지 않은,
타 사이트의 게시물을 그대로 인용해서,
그 자체를 공지로 두고 있는 곳이 있답니까?
피한다고 언제까지나 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관리자라면 관리자의 소임을 다 하셨으면 합니다.
피한다고 (관리자로서의)그 책임이 어디로 간다는 말입니까?
SIR이 영리를 추구하는 업체라는 부분은 공감합니다만,
그누보드가, 그리고 본 자유게시판이,
그리고 그 많은 게시물 중에서,
사이트의 운영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관리자의 의도가,
의미없는 타 사이트의 게시물로 채워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발 얘기를 하면 좀 들어 보십시오.
피하기만 한다고 언제까지나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관리자의 확고한 운영 정책이 필요한 것이지,
여기저기서 긁어와 본 사이트에서는 의미없는 없는,
그런 게시물은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여태껏 SIR의 개개인별 분쟁은,
관리자 스스로 만들어 오셨다는 생각은,
단 한 순간도 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까?
내리십시오! 제발!
이것은 정말 아니잖습니까?!
그 중에서도 관리자급의 공지 게시물!
내리십시오!
세상에 그 어떤 사이트가,
관리자의 직접적인 의도가 드러나지 않은,
타 사이트의 게시물을 그대로 인용해서,
그 자체를 공지로 두고 있는 곳이 있답니까?
피한다고 언제까지나 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관리자라면 관리자의 소임을 다 하셨으면 합니다.
피한다고 (관리자로서의)그 책임이 어디로 간다는 말입니까?
SIR이 영리를 추구하는 업체라는 부분은 공감합니다만,
그누보드가, 그리고 본 자유게시판이,
그리고 그 많은 게시물 중에서,
사이트의 운영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관리자의 의도가,
의미없는 타 사이트의 게시물로 채워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발 얘기를 하면 좀 들어 보십시오.
피하기만 한다고 언제까지나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관리자의 확고한 운영 정책이 필요한 것이지,
여기저기서 긁어와 본 사이트에서는 의미없는 없는,
그런 게시물은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여태껏 SIR의 개개인별 분쟁은,
관리자 스스로 만들어 오셨다는 생각은,
단 한 순간도 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까?
내리십시오! 제발!
이것은 정말 아니잖습니까?!
본 게시물의 제목은 '참고해 주십시오'입니다.
참고사항은 참고만 하면 될 뿐입니다.
운영방향 및 방침에 대한 관리자의 직접적인 의도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고,
단순히 용어설명(?!)으로 마무리하는 공지라는 것이,
세상 천지 그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중도를 지키고 싶으면 그에 맞는 정책을 펴고,
그 정책을 유지시키고자 한다면 정책을 펴는 만큼,
그에 적절한 제어도 마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뒷짐만 지고 멀찌감치 앉아서,
남일 쳐다보듯 그렇게 즐기고 계실 겁니까?
사이트를 말아 먹든 볶아 먹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드러내지 않고 독선을 행하는 관리자만의 전용 공간이 아니라,
이곳은 실험용쥐를 양산해 내는 일개 회사의 실험실이 아님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표현하지 않고 중도적 입장을 보이는 것 같은 현재까지의 모습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열린 자세가 아니라 독선일 뿐입니다.
참고사항은 참고만 하면 될 뿐입니다.
운영방향 및 방침에 대한 관리자의 직접적인 의도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고,
단순히 용어설명(?!)으로 마무리하는 공지라는 것이,
세상 천지 그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중도를 지키고 싶으면 그에 맞는 정책을 펴고,
그 정책을 유지시키고자 한다면 정책을 펴는 만큼,
그에 적절한 제어도 마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뒷짐만 지고 멀찌감치 앉아서,
남일 쳐다보듯 그렇게 즐기고 계실 겁니까?
사이트를 말아 먹든 볶아 먹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드러내지 않고 독선을 행하는 관리자만의 전용 공간이 아니라,
이곳은 실험용쥐를 양산해 내는 일개 회사의 실험실이 아님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표현하지 않고 중도적 입장을 보이는 것 같은 현재까지의 모습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열린 자세가 아니라 독선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