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국내 최대의 포탈업체..
웹검색광고 시장의 지존급이며 한게임 등의 여타 사업에서도 절대적...
그러나 네이버는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만연된 악플러들...
그리고 이젠 정치 알바들을 비롯한 알바들의 의견이 소수가 아닌 꽤 저변이 확대한 희한한
구조를 이뤄버린 상태.
오버의 경향에 따라 하위 조직의 성격이 규정되는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네요.
네이버 같이.. 막강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다양성을 제한한다면...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악플러들..
정치 알바를 비롯해 인터넷 여론을 강압하는 행위들..
사행 산업으로 은근히 돌아가는 모습들..
진정한 검색이 아닌 편향적인 검색 결과에의 탈피에 여전히 실패하는 과정..
해외 진출은 늘 패배.

이러한 요소들이.. 특히 악플러와 정치적 알바들로 인해..
자멸하는 길을 걷게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빠르게.. 혹은 느리더라도.... 네이버가 막을 내릴꺼란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요즘 지식검색 등에도 엉터리 자료들과 광고들이 난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