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들은 어디로 가십니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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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하ㅤㅇㅏㅋ, 방콕 추천


시골 같은 느낌이 어떨까요..
거리가 안머시다면.. 경남의 칠천도를 추천해봅니다.
강렬한 모기의 추억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전남 벌교도....
뭔가 재밌고 그런거보단.. 옛스럽고.. 평안하게 쉬고픈 경우라면 추천합니다...
시골의 작디 작은 교회당 안에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겨보거나..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더라도.. 잠시 시골의 거리 속에서 흙 냄새 맡으며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거리가 안머시다면.. 경남의 칠천도를 추천해봅니다.
강렬한 모기의 추억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전남 벌교도....
뭔가 재밌고 그런거보단.. 옛스럽고.. 평안하게 쉬고픈 경우라면 추천합니다...
시골의 작디 작은 교회당 안에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겨보거나..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더라도.. 잠시 시골의 거리 속에서 흙 냄새 맡으며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비즈님이 말씀하신 그런데를 찾는데 눈에 안띄네요...
경남이나 벌교는 너무 먼데요... 서울이라서... ㅜ.ㅜ
경남이나 벌교는 너무 먼데요... 서울이라서... ㅜ.ㅜ

대천덕신부라고 한번쯤 이름들어 보셨을텐데..
그분이 하는 수도원이 강원도 쪽에 있는걸로 아는데..
거기 하면 진짜 조용히 아무것도 안하고 지낼수 있을듯....
고작 한다는게....명상....ㅎㅎㅎ
그분이 하는 수도원이 강원도 쪽에 있는걸로 아는데..
거기 하면 진짜 조용히 아무것도 안하고 지낼수 있을듯....
고작 한다는게....명상....ㅎㅎㅎ

대천으로 갑니다. 그쪽 콘도가 당첨되어서 딸랑딸랑 갑니다.
쩝...그쪽 HID가 관리한다구 가지말자는 운동 한다던데...ㅎㅎㅎ

저는 강원도에 갑니다. 오대산근처에 있는 펜션을 무리해서 방잡았어요.
어머니 올해 칠순이신데 언니가 잔치해드리고 전 한 것도 없고...
그래서 어머니 모시고 다녀옵니다.
월욜날가요~ 호호호호..
대부도도 가깝고 좋다던데요..제부도나..
사실......젤 편하건 혼자 방콕이 아닐런지`ㅡ`;;;
어머니 올해 칠순이신데 언니가 잔치해드리고 전 한 것도 없고...
그래서 어머니 모시고 다녀옵니다.
월욜날가요~ 호호호호..
대부도도 가깝고 좋다던데요..제부도나..
사실......젤 편하건 혼자 방콕이 아닐런지`ㅡ`;;;

짤방이.. 크헉~~ 모델 움직이면 혼나겠다`ㅡ`;

합성 아니가봐요 ><

봉화 래프팅 다녀왔습니다, ㅋ

저는 일년내내 휴가지에서 살아요.. <- 강원도 동해시.. ^^;
제가 어릴때만해도 정말 맑고 깨끗한 동네였었는데.. 이젠 뭐 꽤 유명한 휴가지가 되서 더이상 이곳에서 휴식을 하긴 좀 어려운것 같드라구요.. -ㅁ-
제가 어릴때만해도 정말 맑고 깨끗한 동네였었는데.. 이젠 뭐 꽤 유명한 휴가지가 되서 더이상 이곳에서 휴식을 하긴 좀 어려운것 같드라구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