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정보
음...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본문
잠시 들려보니
작업의뢰 게시판에 영업사장님의 글이 하나 올라와있군요.
작업비용이 견적의 30~50%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영업비가 70~50%라는 말이될테고..
과연 적정한 수준일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여러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 한번 남겨봅니다.
참고로
저 역시 에이젼시를 통해 외주 작업을 많이 하는편이지만
저는 최소한 견적의 70%정도는 받아왔었는데요.
제가 많이 받았던건지;;
갑자기 혼란 스럽네요.
그간 운이좋아서 그랬던건지 - -;
추천
0
0
댓글 5개

수주를 안받으면 작업이 안되죠.
영업은 시작점이고...
중요합니다.
그렇다 해도.. 작업 자체보다 훌쩍 넘는게 영업 수당이라는건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결국 영업에 비중을 둔다는건..
여러 문제점들이 있죠. 다 언급하긴 그렇고..
저는 영업익이 약 15-40%면 적절하다고 봐집니다.
영업익이 반 이상... 심지어 70%라는건 정말 양심 없는 짓입니다.
여러 말들이 오가겠지만... 정말 생각해봐야겠지요.
마치.. 생산지 농민 어민들은 쥐꼬리만큼 받고.. 빚도 많으시고..
유통은 떼돈 벌고...
이건 말이 안되지요.. 아암요.. 아암요..
영업은 시작점이고...
중요합니다.
그렇다 해도.. 작업 자체보다 훌쩍 넘는게 영업 수당이라는건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결국 영업에 비중을 둔다는건..
여러 문제점들이 있죠. 다 언급하긴 그렇고..
저는 영업익이 약 15-40%면 적절하다고 봐집니다.
영업익이 반 이상... 심지어 70%라는건 정말 양심 없는 짓입니다.
여러 말들이 오가겠지만... 정말 생각해봐야겠지요.
마치.. 생산지 농민 어민들은 쥐꼬리만큼 받고.. 빚도 많으시고..
유통은 떼돈 벌고...
이건 말이 안되지요.. 아암요.. 아암요..

예전에도 이런 글이 많던데 ... 저는 영업도 하고 제작도 하는 입장입니다만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영업하는 사람이 99%를 뜯어 먹는다고 해도
제작자가 안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입니다.
500 짜리라는 원가를 아는데 영업 해준 사람이 400만원을 뜯어먹는다고 칩시다.
남은 제작비는 100만원인데 이 100만원 받고 일 해주는 사람도 있고 안해주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제작자는 받는 돈 만큼의 퀄리티만 내서 납품을 해주면 그만인겁니다.
100짜리를 500짜리로 납품 하는 제작자는 없잖습니까.
혹여, 클라이언트로부터 항의가 온다고 처도 이건 영업 하는 사람이 감당할 고통이지
제작자가 감당할 고통이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제 3자 (영업하는 사람이 되겠군요) 에게 일거리를 수주 받았을땐
절대로 클라이언트에게 연락처나 기타 통신/대화를 전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로지 영업하는 사람하고만 대화해야죠
혹여, 영업 해주는 사람이 증발이라도 해버리면 클라이언트와 핏대 세우며 싸우는 일이 벌어질 수 있거든요
결론은 영업이 뜯어먹던 삶아먹던 신경쓰지 말고 작업을 할 거면 하고 안 할거면 안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클라이언트와 직접적인 연락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영업하는 사람이 99%를 뜯어 먹는다고 해도
제작자가 안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입니다.
500 짜리라는 원가를 아는데 영업 해준 사람이 400만원을 뜯어먹는다고 칩시다.
남은 제작비는 100만원인데 이 100만원 받고 일 해주는 사람도 있고 안해주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제작자는 받는 돈 만큼의 퀄리티만 내서 납품을 해주면 그만인겁니다.
100짜리를 500짜리로 납품 하는 제작자는 없잖습니까.
혹여, 클라이언트로부터 항의가 온다고 처도 이건 영업 하는 사람이 감당할 고통이지
제작자가 감당할 고통이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제 3자 (영업하는 사람이 되겠군요) 에게 일거리를 수주 받았을땐
절대로 클라이언트에게 연락처나 기타 통신/대화를 전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로지 영업하는 사람하고만 대화해야죠
혹여, 영업 해주는 사람이 증발이라도 해버리면 클라이언트와 핏대 세우며 싸우는 일이 벌어질 수 있거든요
결론은 영업이 뜯어먹던 삶아먹던 신경쓰지 말고 작업을 할 거면 하고 안 할거면 안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클라이언트와 직접적인 연락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리 받는것도 능력이라고 보고 싶네요!..
문제는 30%의 금액에 올려도 하겠다 하시는분들이 있다는 많다는...
(제 머리로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자원봉사가 아니고는....)
30%의 금액이 작업자분의 작업하는 만큼의 일당만 된다면 30%면 어떻고 20%면 어떻겠습니까?
문제는 시장 가격이 죽은 상태에서 실제금액의 70%를 영업비로 잡으면
과연 30%로 영업할때 말한 디자인과 프로그램의 사이트가 나올지 그게 다 작업하시는 분들에게
문제가 가겠죠!
결정은 자기 인건비가 맞다 하시면 하시면 되고 안맞다 하시면 안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문제는 30%의 금액에 올려도 하겠다 하시는분들이 있다는 많다는...
(제 머리로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자원봉사가 아니고는....)
30%의 금액이 작업자분의 작업하는 만큼의 일당만 된다면 30%면 어떻고 20%면 어떻겠습니까?
문제는 시장 가격이 죽은 상태에서 실제금액의 70%를 영업비로 잡으면
과연 30%로 영업할때 말한 디자인과 프로그램의 사이트가 나올지 그게 다 작업하시는 분들에게
문제가 가겠죠!
결정은 자기 인건비가 맞다 하시면 하시면 되고 안맞다 하시면 안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사실.. 영업자가 중간에서 잘 하면.. 그만큼 자기 이익으로 보면 되지만..
그러면 최종 클라이언트가 적절하게 바가지 쓰는거고... 작업자를 더 배려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도 반반을 넘어서 과하게 영업자가 먹는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책임성이나 여러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리스트를 감안하더라도.. 부당하다고 봐지네요.
그리고 대형 에이전시에서도 파워 영업맨들 중에서도 아직도 로비 등으로 수주 따는 이들 많아요.
과연.. 이 비용은 누구에게..?
제작자든.. 제작사든.. 보다 의식을 가져야할 듯 합니다.
그러면 최종 클라이언트가 적절하게 바가지 쓰는거고... 작업자를 더 배려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도 반반을 넘어서 과하게 영업자가 먹는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책임성이나 여러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리스트를 감안하더라도.. 부당하다고 봐지네요.
그리고 대형 에이전시에서도 파워 영업맨들 중에서도 아직도 로비 등으로 수주 따는 이들 많아요.
과연.. 이 비용은 누구에게..?
제작자든.. 제작사든.. 보다 의식을 가져야할 듯 합니다.

그냥.. 가격대비 일만 맡아서 해줄거라는 ~
이런 생각이면 제작자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상태에선
별로 상관이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알면 열받겠지만
영업하는 사람이 사기치는 능력이죠
대신
사기치는 사람이 사기친만큼 책임지고
제작자는 받은 금액만큼의 퀄러티만 책임지고~!
그러다가 제작자 정보 노출되서 덤터기 쓰면?
모른다 떠넘기면 돼고..
가 아니라.. 미리 확인을 잘 해야겠죠 의뢰자인지 중간 연결자인지;;
노출된 상태라면... 그건... 그정도 금액이면... 사기죠
안맡는게 좋습니다. 무조건
이런 생각이면 제작자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상태에선
별로 상관이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알면 열받겠지만
영업하는 사람이 사기치는 능력이죠
대신
사기치는 사람이 사기친만큼 책임지고
제작자는 받은 금액만큼의 퀄러티만 책임지고~!
그러다가 제작자 정보 노출되서 덤터기 쓰면?
모른다 떠넘기면 돼고..
가 아니라.. 미리 확인을 잘 해야겠죠 의뢰자인지 중간 연결자인지;;
노출된 상태라면... 그건... 그정도 금액이면... 사기죠
안맡는게 좋습니다.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