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사항 해결대책을 구합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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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기업의 관리업무를 개발관리하는 SI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웹싸이트 제작및 관리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남진주라는 지방도시이다 보니 인재를 구하기 힘들어서 디자인은
외주로 주고 코딩만 저희 직원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직원이 퇴사를 했습니다.
워크넷에 구인신청을 해 놓았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아직 미채용전입니다.
그래서 내가 공부를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어떤방법이 좋을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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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직원이 갑자기 그만둬쓸때를 생각해 두시는게 어떨까요
직접 공부를 해두시던지 아니면 안정적인 외주 코딩 하시는 분을 한분 섭외 해놓던지요
흠.. 그리고 코딩부분은 요즘 왠만한 디자이너가 코딩까지도 맞쳐주시는 분 많은데용
직접 공부를 해두시던지 아니면 안정적인 외주 코딩 하시는 분을 한분 섭외 해놓던지요
흠.. 그리고 코딩부분은 요즘 왠만한 디자이너가 코딩까지도 맞쳐주시는 분 많은데용
웹디 내공 3년이상 되시면 코딩에 그누보드, 제로보드까지 다 해서 셋팅해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으흐 그반대의 경우도 있죠 ㅋㅋ
프로그래머 10년쯤 하다보니
포토샵에 플래쉬에 답답해서 하게 됩니다 ㅋㅋ
프로그래머 10년쯤 하다보니
포토샵에 플래쉬에 답답해서 하게 됩니다 ㅋㅋ
진주.... 으.. 악몽의 진주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