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경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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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이 완료가 되었는데
글쓰는 법이나 이런걸 좀 알려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한지 한달이 넘어도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뭐 이래저래 신경쓸일이 많아서 홈페이지에 신경쓸 상황이 아니다며
홈페이지 디자인이며 뭐 다른 트집을 잡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거 안하게 되면 어떻게 되냐는데...
현재 잔금에 추가금에 호스팅 도메인료까지 받지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난처하네요;;
계약할때 계약금으로 50%만 받고 호스팅이랑 도메인은 나중에 하게된거라 선입금을 미처 못받았는데
진행중에 메뉴추가가 있어서 전체금액의 25%가 추가되었거든요
예를들어 총금액이 10만원이라고 한다면
계약당시 5만원받고 나오고, 진행중에 2만5천원이 추가되어
현재 받을돈이 7만5천원 + 도메인 + 호스팅 이거든요
프리랜서 접어들어 처음 따낸 일이었는데
이런식으로 사정있다고 일 중지시킨적이 몇번있어서 올봄에 딴일을 아직도 해결 못했는데
결과까지 이러니 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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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홈페이지를 내려버리세요.. 공사중으로.. ^^
개인서버에 작업후 대금 완료후 이전 !
호스팅 정보 들고 계실거잖아요
내려버리세요 너굴님 말씀처럼 ㅋ
내려버리세요 너굴님 말씀처럼 ㅋ
예.. 내리는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 그쪽도 홈페이지를 운영중인건 아니어서
돈안줬으니 그냥 내리는건 일도 아닌데 문제는 잔금때문에요
지금 상황이면 받을돈이 거의 원금에 가까운데
그러니까 받은돈보다 받아야할돈이 더 많은데 그걸 받아낼방법이 없으니 말이예요...ㅠㅠ
푼돈이기는 합니다만 뭐랄까 요즘같은때 몇십만원이 어디며, 뭐 살짝 괴씸하기도 하고, 그래도 첫계약이었는데 하는 오만가지 잡생각이 들어서요ㅠㅠ
돈안줬으니 그냥 내리는건 일도 아닌데 문제는 잔금때문에요
지금 상황이면 받을돈이 거의 원금에 가까운데
그러니까 받은돈보다 받아야할돈이 더 많은데 그걸 받아낼방법이 없으니 말이예요...ㅠㅠ
푼돈이기는 합니다만 뭐랄까 요즘같은때 몇십만원이 어디며, 뭐 살짝 괴씸하기도 하고, 그래도 첫계약이었는데 하는 오만가지 잡생각이 들어서요ㅠㅠ
그쪽이 홈페이지에 별 관심이 없나 보네요..
생업하는데에.. 홈페이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나보네요...
클라이언트 쪽에서 홈페이지 안한다고 포기해 버리면.. 더 난감하시겠네요;;;
호스팅이랑 도메인 비용이라도 받아야 할텐데.. 좀 그러시겠네요..
생업하는데에.. 홈페이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나보네요...
클라이언트 쪽에서 홈페이지 안한다고 포기해 버리면.. 더 난감하시겠네요;;;
호스팅이랑 도메인 비용이라도 받아야 할텐데.. 좀 그러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