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금융 상품이 많아서..

적금보다는..
CMA중에서 안정성이 보장된 RP쪽으로 들어놓고 돈모아도 꽤 좋던데요..


요즘 적금은 이율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CMA RP형은 3.6% 대 정도더라고요...
하루하루 이자 붙는게 보이니 그거보는 맛에 조금씩 더 넣고 있습니다.


500만원정도 넣으면  하루에 600원 정도 붙습니다.
일반 은행에 그냥 입출금 통장에 1000만원을 넣어놔도 한달에 1000원도 붙기 힘듭니다.
저도 일반은행에 넣고 신경안쓰다가..
이자 붙는걸 보고 경악해서 ...


적금을 넣으려니....
적금에 넣어놨다가.. 급하게 돈쓸일이 생기면 또 해지해야 하고,
만기안되서 해지하면 이자도 잘 안주니...
하루하루 이자붙고, 아무때나 찾을수 있는 CMA같은걸로 했습니다.

CMA로 돈모아서 얼마정도 모이면 자금 돌려서 부동산 등에 투자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우선 1년짜리 적금을 들고 만기가 되면 정기예금으로 돌리고
다시 적금들고...이런식으로 5년 하면 좋을듯
물론 비과세나 세금우대를 이용해야 하구요
금리는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협등이 높습니다. 참고하세요

동양종금CMA로 함 알아보세요~

수시입출금은 동양종금 CMA 쓰고
돈 모을때는, 상호저축은행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상호저축은행에 1년 정기예금 들고 만기되면, CMA 로 옮기고. 이렇게 반복.
저는 토마토 상호저축은행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