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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은 홈페이지 관리에 관심이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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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을 보니..
포인트 상품에 특별한 상품이 올라왔다고 공지까지 띄워주셨던데..
그것을 공지로 띄우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예전부터 다른 분들이 (기존에 굵직한 회원분들) 이런저런 문제점이나 개선점등을 심도있게 적은 글들을 몇몇 봤었는데..

아무런 답변도 없으셨다가..

계속 그런글이 올라오니까..
나중에는 심각하게 고려를 해 본다는 짧은 코맨트를 하나 적어주시더니..
그 뒤로는 아예 깜깜 무소식이네요..

바꿔보려고 노력하시는 흔적은 전혀 보이지도 않고,
공지로 띄울 필요조차도 없는 포인트 경매를 공지로 띄워놓으시고,
그 아래 코맨트를 보니..
1백만점 이상이 되어도 적립이 된다는..그런 오류도 아닌 오류를 오류라고 하면서 수정해놓으신것이 전부이시던데..

포인트를 그렇게 막는것도 활동하는 회원으로서는 기존부터 활동하셨던분들은 더이상 글을 적지말고 활동을 하지마라..

이런 의도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굳이 포인트를 1백만점 이상 적립이 안되게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도 회원분들이 개선점들을 많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것에 대한 답변은 없다고 하더라도 변경된 사항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점에 대해서는 눈꼽만큼 바뀐점도 안보이네요..

정말로 저도 그누보드에 활동한지 그리 많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것들을 보거나 분위기를 본다면..

이제 그런 회원들은 필요없다는 뜻으로밖에 받아지지 않는군요..

어차피 새로운 회원들이 많이 있고, 물갈이(?)도 되고 했으니 기존에 활동했던분들은 활동을 하던지 말던지 신경을 안쓰시고, 의견을 내놓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시고 오직 포인트 경매나 다른것에만 열을 올리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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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생계가 가장 우선이겠지요. 요즘 운영주체의 최대 이슈가 살아남기인데 거기에 목을 매달다보면 여러 가지가 안 보이기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수습을 하시겠지요.
IE6, 파폭, 크롬 등 에서 메인 로그인 아이디쓰는 부분이 벽[?]없어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말씀드렷더니 그냥 브라우저마다 차이가 잇다고 그러시고 잠수 타셧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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