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사업, 홈페이지 제작대항 등 이것저것 준비중에 큰일을 겪고야 말았습니다..

일단 이리저리 준비하는과정에서 저의 실수로인해서

제 사업자금을 몽땅 날리묵었네요

뭐 얼마대진(그래두 400만원...피를 토합니다 아주그냥;) 않지만?? 판단 미스로

고대로 맨땅에 꼴아? 박아버렸습니다.. 에효 군 전역후에 큰 꿈을 가지고 하나하나 여차여차

사람 모으고 스폰도 받고 하는데 이게 한순간에 백지장이 되어버렸네요...

아...역시 안대는거 억지로 할려고 하다 큰일을 당하니 느꼈습니다.

안대는걸 포기를 할줄 알아야 자신의 성공으로 가는 첫 발디딤이라는걸..

일단 컴퓨터는 습자지 지식으로 하다가 큰코 다칠 뻔했네요....





그냥 푸념이었습니다...이제 그냥 사업하는거보다 기술 하나 배워서

일을 하는게 속편하겠네요...컴퓨터 직종 말고 뭐 사무직이나 공장등

추천해주실 직업이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