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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철저하고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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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현실을 보라.
반대 세력을 무참하게 짓밟고도 자기들 하고 싶은거 꿋꿋하게 한다.
4대강 헛정비에도 몰빵하고 있고...
시위든 뭐든 반대파는 처절하게 짓밟고..
굳이 자기 손을 쓰지 않더라도..
온오프라인에서 어디선가 뛰쳐 나오는 세력들에 의해 반대파를 글과 입과 몸으로 짓밟아댄다.

현재까지의 결과만 놓고 보자.
정부가 성공하고 있는거 아닐까..
언론도 꽤 장악했고 이젠 자기들 입장에선 화룡정점만 남았을 뿐이고..
각종 정책들에 대해서도 그 좋고 나쁨을 떠나서 하나씩 이행하고 있다.
그 안엔 물론 잘하려하는 것과 잘하는 것도 존재할 순 있지만..
너무 굵직한 악성 사안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인데..

여튼 똑똑한거 같다.
과하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평가 받을 것이고..
초췌해진 한국의 땅과 국민들에 의해.. 평가될 것이다.
진실은 감추더라도 결국 드러나기 마련이다.
작금의 현실들이....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엔..
평가될 날이 올 것이다.


더불어..
평화 집회 사이에 끼어든..
소위 그들의 투입 세력도 꺼져 줬으면 좋겠고..
평화 시위 사이에 끼어든...
폭력적 그리고 불순 세력들도 꺼져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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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완전한 평화 집회는 존재하기 힘들꺼에요.
반대로 완전한 정부도 존재하기 힘들꺼에요.
때문에 소통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소통이 극도로 부족한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합니다.
4대강 정비사업이 끼친 폐해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미리 나가 나라를 걱정하고 인류를 생각하는 그 마음... 기가 찰 뿐.!!!

모인 데모꾼들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

다른 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다.

그러면서 민주화? 우리나라 민주화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크게 변한것은 없다.

단지 극소수들이 국민 전체를 대변하는양 '집.단.이.기.주.의.' 만 팽배했을 뿐.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란, 나라의 실정법을 무시하고 단체로 몰려다니며

선량한 사람들 이지메하는 수준. 딱 그꼴인듯..//

인터넷를 국가 차원에서 발전시켜, 선동, 중상모략으로 온 국민을 호도하며,

판단을 흐리게하여 있지도 않았을 좌익 정권 10년을 만들어내고,

거기에 속았던 국민들이 정신차리는 것조차도 민주화의 후퇴이니, 독재정권이니 하는

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사실인양 퍼트리는 그 더러운짓.

서울대 교수가 시국선언을 했다 해도 전임을 포함한 1700여명이 넘는 교수진에 비하면

이역시 7%대도 안되는 극소수에 불과함을 서울대 교수 전체인듯 침을 튀기며 말하는

어제 술자리 그양반도 내게 귀싸대기 맞을만 했다.

극소수들에게 동정어린 동조를  해주려고 다가서다가도 해 온 짓이 역겨울때

그들을 향해 오늘도 난 현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PS: 한마디를 첨하자면...

소통? 개가 풀을 뜯을 일이다. 그 소통도 말이 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나 있을

법한 일인듯. 마치 개성공단문제로 대화를 요청한 북한놈들이 노동자 임금 300달러

인상을 요구하는 꼴이다. 무슨 소통을 원하는지 말을 해보라. 어디서 뜬소문/개소리만

들었는지 모르지만 '소통'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먼저 소통을 해야하지 않을까?

절대다수 침묵하는 국민들이 더이상은 안속을듯....
내가 쓴 단어를 아주 같은 꼴, 같은 부류로 잘 색출하셨습니다.

모두가 이퀄이죠...(Equal, = ) 절대다수만 빼고... ㅎㅎ

어떻게 싸워드릴까?
절대 다수의 침묵하는 국민....이걸 모르고... 전국민을 대변한줄 착각 하는 일부 ...정치꾼들 +

어떻게든 눈에 띠어서 단체 지원금 받을가하는 듣보잡 시민단체들 +

그들사이에서... 혹시 나라가 잘못되면 어쩔까... 하는 순순한 국민들  +

그들을 군중심리로 조종하는 딱 10 m 뒤에서 구호 외치고 선동하는.
 할줄아는건 데모뿐인 데모협작꾼들 +

어떻게 한번 떠볼까... 하고 카메라들고 기자행세하는ucc 중독자들 +

ㅋㅋ 거리면서 구경하다.. 학창시절 배웟던 민중가요 따라부르는 대다수 구경꾼들
4대강 정비 사업이 끼친 폐해는?

앞에 나선 500만 민심과 뒤에서 동조하는 그 이상의 민심이 소수라고 치부하고 몰아붙이는 만행!!!

조망권을 인정하는 나라에서 4800만의 조망권에 대한 의사를 무시하고 벌이는 사업이 그 결과를 떠나서 가당키나 한 일인가?  어디 누구에게 한번 물어 보고나 20조 이상이 들어 갈 사업을 벌이고 또 그 20조는 특정 개인이 하는 사회사업인가?  혹여 특정 개인이 쾌척한 사회 복지 사업이라 해도 이런 나라 전체를 파헤치는 일은 국민의 조망권을 위해서라도 묻고 시행해야 민주적인일 아닌가?

세상이 언제부터 단체조성 자체를 불법으로 매도하고 권리를 찾자는 외침에 불법이란 낙인을 찍어 죄로 가두었는가?  꼭 하는 짓이 여느 후진국에 우매한 국민을 다스리는 국통에 꼴통적 행동이고 그의 추종자에 말과 같아 보인다.


어디 선동의 창구가 지금의 시점에서 인터넷 뿐이겠는가?  앞에 나선 대학교수들이 선동이고 뒤에선 학생들이 선동이며 그들을 지지하는 다수가 중상모략세력으로 치부하고 싶은 그 속내가 시커멓게 보인다.
누가 거짓을 퍼트리고 다니는가 있는 동영상 복사해서 올렸을 뿐이고 그 동영상 마저 짜집기한 선동물이라고 몰아붙이는 당신들의 뇌 속을 파헤쳐 보고 싶을 뿐이다.
민주주의 역행에 대한 우려는 비단 국내 언론뿐아니라 해외언론에서 까지도 우려하고 있는 일인데 이 무식하고 맹목적인 추종자들은 이 구린 권력에게 무슨 약을 받아 마셨는지 마치 말하는 모양새가 김정일을 찬양하는 북한 노동당에 간부급 아첨이다.

그렇게 살면서도 부끄럽지 아니한가?  그렇게 억지를 부려도 하늘이 부끄럽지 아니한가?
지역에 얽매여 세상을 보지 못하거든 입을 닫고 그의 다리 밑에서 몸으로 충성하라.  너는 나라를 위하는 마음보다는 일인을 위한 해바라기에 불과한 불쌍한 식물인간이다.


서울대 교수라고 다 같은 교수인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에 명단을 올려보라?
개나소나 다 포함된 어용 1700여명의 교수들이 교수인가?  정교수자리나 찾고 다니는 교수도 교수인가?  언제까지 이 %놀이로 시간을 보낼 참인가?  2MB로 시작한 정권이라 숫자 놀음에 심취해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 지겨운 계산기를 지금이라도 뒤로 치우고 국민의 단 1%에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정권이 되어보라!  처음 지지했던 자들이 가슴을 펼 수 있는 그 넉넉했던 마음을 다시 보여주어라!  그러면 너희들이 외치는 그 모든 외침또한 곱게 해석되어져 곱고 아름답게 결실을 볼 것이다.

그렇게 계속 동조를 하며 함께 침몰하기 바란다,  극소수란 4000만이 오른손을 들어 너의 뺨을 후려치는 날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 1%는 국민에서 제외해도 된다는 말인가?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아주 짧고 쉽게 설명해주마.

99% 가 1% 때문에 힘들어지고 어려워 진다면 그게 북한 개정일 체제와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그 1% 들이 해온 작태를 봐라.

'안풍', '총풍' 등이 거짓으로 드러났고 "김대업 병풍사건, 기양건설 10억원 수수사건,

미화 20만달러 사건 등을 조작하고... 그리고 북한정권 고사 직전 햇볕인지 땡볕인지

정책으로 퍼다준 그돈으로 핵을 개발하고 ...등등...

더이상 무슨 사기를 쳐서 선동할것인가...고민끝에 내놓은 '광우병'까지 대국민 사기극

인 마당에 무슨 더 할말이 있느냐?
당신이 표현한 70%=1%를 말한 내용이오.  남의 글에 답글을 달려거든 최소 그 내용을 충분하게 읽어나 보고 답글을 다는 습관을 기르시오.  그렇게 띄엄띄엄 보는 눈이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고 그 퍼주었다는 햇볕정책도 들여다 보면 과연 북한이 그 쌀로 현금을 비축해야만 핵개발이 가능한 나라였는가?라는 의문이 드오?  북한은 깡패집단과 같은 무리오.  마약을 운반하고 위폐를 제조하는 나라이고 온갖 테러 집단과 연계되어져 군사훈련을 해주는 댓가로 이득을 취하는 무리라는 말이오.  어디 돈줄이 쌀 뿐이었게는가?  그건 정말 2MB적 아메바의 뇌에서나 나올 모략적 선동글이고 다수를 저능아로 판단하는 이기적 정신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글이오.  당신은 산수도 못하는가?  핵 개발에 필요한 돈이 북한이란 나라에서 과연 쌀을 현금화 해야만 가능한 그런 여느 가정집과 같이 생각하는가?  또 독재라는 국가에서 그만한 돈은 국민들을 굶겨 죽여가면서라도 취득할 그런 집단라고는 생각하지 아니한가?

이제 소수가 되어 버린 당과 1인 찬양에 골몰하지 말고 큰 바다를 보는 아첨자가 되기 바란다.  1%는 이제 당신이고 어쩌면 당신 1인과 그 당과 그 통수권자 일 뿐인 환경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불쌍한 인간......
말같지도 않은 얇팍한 정신머리로 댓글질 하는 모습이 웃긴다.

니들은 항상 끝이 안좋아.

2MB적 아메바의 뇌, 불쌍한 인간? 이라고 했는데... 정리하지 못해.

어설픈 논리로 고민하다가 결국엔 인신공격이나 하고...쯪 쯧...

지금은 더러워 걍 간다만 언젠가는 부딪히겠지.
말씀 그대로 시간이 지나면 평가 할것입니다.  그이전엔 그것이 악인지 선인지의 관념적 구분이 의미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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