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동거 및 혼전순결에 대하여... 정보
기타 혼전동거 및 혼전순결에 대하여...본문
혼전동거의 문제를 놓고 많은 토론을 했었는데여~~~
반반(??)인것 같네요!!!
저두 혼전동거에 대한 부정적인 면들만 봐왔었는데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헤헤^^ 그렇다고 저의 생각이
완전히 바뀐건 아니구여~~~
놀란건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신세대적인 발상을 더 많이 가지신것 같군여~!!
제가 너무 보수적인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2:57 포럼(으)로 부터 이동됨]
반반(??)인것 같네요!!!
저두 혼전동거에 대한 부정적인 면들만 봐왔었는데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헤헤^^ 그렇다고 저의 생각이
완전히 바뀐건 아니구여~~~
놀란건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신세대적인 발상을 더 많이 가지신것 같군여~!!
제가 너무 보수적인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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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시대에 흐름에 따르면 많은 부부들이 이혼하고, 그중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입양시설로 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의무가 없는 부부(혼전동거)와 의무가 있는 부부(결혼)사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책임함과 이기주의가 아닐까요..? 무책임하지 아니하고 서로에 대한 배려가 뒷받침된다면 혼전동거에 대해 저의 생각은 찬성입니다.
사실 동거와 결혼의 형태적인 측면에서 별 다를 것이 없습니다.
법적 수속 절차와 양육권 그리고, 재산 문제와 결부되죠.
형태적으로는 자분주의 경제의 가장 최소단위가 가정이 된다는 그런 말과 일맥상통할 것입니다.
이것을 형태적인 현상주의나 개인의 경험주의적 발상에서 비롯한 유아론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별로 진척이 없을 듯 합니다.
결국 윤리의 문제밖에는 안되네요..
윤리라는 것이 주관적이면서 상당히 주체를 타자화 시키는 것이라...
여렵네요...
유행을 따르자면, 사회 관습과 개인의 사회적인 범주의 차이로 기댈 수 밖에 없네요.
저의 경우에 있어서, 결혼 상대자가, 한 3,4년 혼전 동거 했다고 하면, 이해는 합니다. 오픈 마인드라고..
그런데 짜증은 납니다.
이성적인 이해는 이성적인 범주 안에서만 이루어지는게, 맞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식으로라도 짜증나는 사람들의 세대가 지나가야 혼전 동거가 생활이나 관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법적 수속 절차와 양육권 그리고, 재산 문제와 결부되죠.
형태적으로는 자분주의 경제의 가장 최소단위가 가정이 된다는 그런 말과 일맥상통할 것입니다.
이것을 형태적인 현상주의나 개인의 경험주의적 발상에서 비롯한 유아론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별로 진척이 없을 듯 합니다.
결국 윤리의 문제밖에는 안되네요..
윤리라는 것이 주관적이면서 상당히 주체를 타자화 시키는 것이라...
여렵네요...
유행을 따르자면, 사회 관습과 개인의 사회적인 범주의 차이로 기댈 수 밖에 없네요.
저의 경우에 있어서, 결혼 상대자가, 한 3,4년 혼전 동거 했다고 하면, 이해는 합니다. 오픈 마인드라고..
그런데 짜증은 납니다.
이성적인 이해는 이성적인 범주 안에서만 이루어지는게, 맞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식으로라도 짜증나는 사람들의 세대가 지나가야 혼전 동거가 생활이나 관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것이 답 입니다.
반반이 아니거 같은데요?^^
님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제가 남긴 코멘트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삭제하였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토론의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남긴 코멘트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삭제하였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토론의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뭐할려고 토론을 하는지..
자기하고 생각이 안맞다고.. 약간은 매도하는듯한.
ㅎㅎ
다시는 글을 안 쓸려고 생각을 가졋지만.
자기하고 생각이 안맞다고.. 약간은 매도하는듯한.
ㅎㅎ
다시는 글을 안 쓸려고 생각을 가졋지만.
경묵님 저도 반대합니다....~~
꼭 딸이 있다서라기보다...~~ 인간의 기본윤리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절믄이가 디시길...~~
꼭 딸이 있다서라기보다...~~ 인간의 기본윤리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절믄이가 디시길...~~
전애가 둘인데...
남자아이는 혼전동거 승락해주고요
딸은 말만꺼네도 다리몽뎅이 분질러야죠~~~~~~ 하하하하
남자아이는 혼전동거 승락해주고요
딸은 말만꺼네도 다리몽뎅이 분질러야죠~~~~~~ 하하하하
혼전동거라..
저두 혼전 동거후 결혼했습니다만..
결혼을 전제로한 동거라면 찬성하고
그게 아니라면 반대합니다..^^ 하하하 우습죠
문제는 깨졌을 경우 대체적으로 여자에게 훨씬 불리한게 혼전동거라는 겁니다.
얼마전 모 설문조사에서 보니 울 나라 남자들 70프로 이상이 혼전동거에 찬성..혹은 한번해보고 싶다였는데
웃기게도....
같은 설문조사에서 만약 당신의 애인이나 여자친구가 혼전동거를 했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70프로 이상이 헤어진다..더군요.
저는 저런 이중성이 싫기 때문에 혼전동거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특히 여자분들 눈에 콩깍지 씌었다고 간이든 쓸개든 다 내줄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 오래 못갑니다.
동거하다 깨지면 여자에게 남는 건 상처뿐이라는게 (대한민국에서는) 제 생각입니다.
저두 혼전 동거후 결혼했습니다만..
결혼을 전제로한 동거라면 찬성하고
그게 아니라면 반대합니다..^^ 하하하 우습죠
문제는 깨졌을 경우 대체적으로 여자에게 훨씬 불리한게 혼전동거라는 겁니다.
얼마전 모 설문조사에서 보니 울 나라 남자들 70프로 이상이 혼전동거에 찬성..혹은 한번해보고 싶다였는데
웃기게도....
같은 설문조사에서 만약 당신의 애인이나 여자친구가 혼전동거를 했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70프로 이상이 헤어진다..더군요.
저는 저런 이중성이 싫기 때문에 혼전동거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특히 여자분들 눈에 콩깍지 씌었다고 간이든 쓸개든 다 내줄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 오래 못갑니다.
동거하다 깨지면 여자에게 남는 건 상처뿐이라는게 (대한민국에서는) 제 생각입니다.
저생각은 토론을 하는데 의견이 나온것에 대해서 반론이나 찬론이 나오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토론을 함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혹은 상대를 자신의 의견에 굴복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으로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인신공격이나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언행은 올바른 토론이 되기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처음의 목적인 토론이 되지않을 거라 생각되는군요...
위의 글을 읽어 보니 40대 님의 입장에서는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피력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지만 불온한 동기로 발언을 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군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상대의 입장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가를 한번더 생각해 보시고 상대른 배려하는 마음으로 반론의 글을 올리시면 어떨까 생각되는군요(물론 상대방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것은 토론이 안되겠지요^^)
이해해 주시고 좋은 마음으로 서로의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하지만 토론을 함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혹은 상대를 자신의 의견에 굴복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으로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인신공격이나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언행은 올바른 토론이 되기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처음의 목적인 토론이 되지않을 거라 생각되는군요...
위의 글을 읽어 보니 40대 님의 입장에서는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피력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지만 불온한 동기로 발언을 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군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상대의 입장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가를 한번더 생각해 보시고 상대른 배려하는 마음으로 반론의 글을 올리시면 어떨까 생각되는군요(물론 상대방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것은 토론이 안되겠지요^^)
이해해 주시고 좋은 마음으로 서로의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토론이라는 것이 늘 이런류의 위험을 갖고 있나봅니다.
서로의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다 보면 빚어지는 결과겠죠... 다들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저도 사실 40대님의 의견쪽에 기우는 편이지만 무어라 확실한 의견이 없어 의견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읽어내려왔습니다.
40대님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저는 저번에 한심하다는 소리까지 들었는걸요.. *-_-*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저는 계속해서 기웃거려 보겠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다 보면 빚어지는 결과겠죠... 다들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저도 사실 40대님의 의견쪽에 기우는 편이지만 무어라 확실한 의견이 없어 의견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읽어내려왔습니다.
40대님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저는 저번에 한심하다는 소리까지 들었는걸요.. *-_-*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저는 계속해서 기웃거려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40대님~~!!
혹시나 제글이 님의 글에 대한 반박으로 비추어 졌다면 사과드립니다...
단지 제 생각을 이야기 하다보니 어떤 비교 할수있는 잣대가 없어서 님의 글에 토를 다는 식의 말전개가 되었나 봅니다^^;;
40대님~~!!
혹시나 제글이 님의 글에 대한 반박으로 비추어 졌다면 사과드립니다...
단지 제 생각을 이야기 하다보니 어떤 비교 할수있는 잣대가 없어서 님의 글에 토를 다는 식의 말전개가 되었나 봅니다^^;;
혼전 동거에 관한 나의 생각
저 역시 40대 이지만~~~
40대 님의 생각엔 별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모르고 살아온 남남끼리 만나서 하나가 되는게 결혼 이라는 것인데,,,,
궂이 혼전 동거로서 서로가 알고 나면 어떤 신비감이라든지,,,
그사람의 속속들이 다 알고 나서, 결혼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떤이는 이렇게 이야기 하겠죠.
혼전에 속궁합도 맞추어 봐야 하고,, 서로의 성격도 알아야 하고,,
혼후에 어떤 성격파탄이나 속궁합 내지는 여러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서 이혼하는것 보다
훨씬 합리적이지 않냐구 말입니다..
하지만, 어떤 대상들에 대해 모든것을 알고 나면 쉽게 싫증이 나듯이
전 결혼도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의 모든것을 다 알고 난 후에 과연 그 상대가 진정으로 필요한 존재가 될수 있는 확률이
몇%나 될까요?
이런말도 생각 해 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라,,,,
만일 단지 성애를 목적으로 혼전 동거를 원하고선 이런씩으로 갖다 붙여, 헤어 지자고 하면 말입니다..
물론 40대 님이 언급하신 혼란한 동거를 생각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족속은 얼마나 간교한지, 언제나 후회를 하고 살아 갑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족한 인가들이기에 혼전동거를 하면서, 사소한 다툼이라든지 사소한 생각차이로 인해,
그것을 핑계로 서로가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한다면,,,
아마도 성의 황폐화는 말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다른 여자들은 아무리 난잡해도 내여자만은 순결하면 된다는 말~~~
만일 혼전동거가 쉽게 이루어 진다면,,,과연 순결의 의미는 무엇이 될까요?
40대님의 이야기에 반박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생각하는 혼전동거에 관해 이야기 하다 보니, 님의 이야기에 토를 다는 식의 말 전개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꽃집남자의 생각 이었습니다....
저 역시 40대 이지만~~~
40대 님의 생각엔 별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모르고 살아온 남남끼리 만나서 하나가 되는게 결혼 이라는 것인데,,,,
궂이 혼전 동거로서 서로가 알고 나면 어떤 신비감이라든지,,,
그사람의 속속들이 다 알고 나서, 결혼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떤이는 이렇게 이야기 하겠죠.
혼전에 속궁합도 맞추어 봐야 하고,, 서로의 성격도 알아야 하고,,
혼후에 어떤 성격파탄이나 속궁합 내지는 여러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서 이혼하는것 보다
훨씬 합리적이지 않냐구 말입니다..
하지만, 어떤 대상들에 대해 모든것을 알고 나면 쉽게 싫증이 나듯이
전 결혼도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의 모든것을 다 알고 난 후에 과연 그 상대가 진정으로 필요한 존재가 될수 있는 확률이
몇%나 될까요?
이런말도 생각 해 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라,,,,
만일 단지 성애를 목적으로 혼전 동거를 원하고선 이런씩으로 갖다 붙여, 헤어 지자고 하면 말입니다..
물론 40대 님이 언급하신 혼란한 동거를 생각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족속은 얼마나 간교한지, 언제나 후회를 하고 살아 갑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족한 인가들이기에 혼전동거를 하면서, 사소한 다툼이라든지 사소한 생각차이로 인해,
그것을 핑계로 서로가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한다면,,,
아마도 성의 황폐화는 말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다른 여자들은 아무리 난잡해도 내여자만은 순결하면 된다는 말~~~
만일 혼전동거가 쉽게 이루어 진다면,,,과연 순결의 의미는 무엇이 될까요?
40대님의 이야기에 반박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생각하는 혼전동거에 관해 이야기 하다 보니, 님의 이야기에 토를 다는 식의 말 전개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꽃집남자의 생각 이었습니다....
토론하려다 혹시라도 실수라도 할까 ..
조심스럽군요..
조심스럽군요..
40대님께 욕설이나 반박은 아니고 한가지만 여쭈어도 될까요?
혹시 40대님의 따님이 혼전동거를 하신다면 찬성하시겠습니까?
(답변의 의무는 없습니다...)
혹시 40대님의 따님이 혼전동거를 하신다면 찬성하시겠습니까?
(답변의 의무는 없습니다...)
혼전 동거가 상대방을 파악할수 있다는 점에서는 수긍이 가지만, 혹 다른 사람과 결혼할 경우 많은 문제가 생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사람과 동거를 하다 온 사람과 관계를 갖고 아이를 낳아 문안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전동거가 애정 관계에 있는 두 남녀를 함께하고 싶은 욕구는 충족시켜주겠지만 서로 다른 사람과 결혼할 경우 각자의 신뢰에 금이 갈 거라고 생각되는 군요
혼후동거는 비추천입니다. ;;;
전 벌써 결혼해서 애가 둘입니다...혼전동거해보고 싶어도 못합니다.......
만약 저에게 딸이 있다면 다리 몽뎅이를 부러뜨려 놓겠습니다.
제가 모르게 뒷일(아이) 안발생하게 한다면 모를까......
만약 혼전동거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면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1. 임신중절을 시켰을경우 - 제생각은 두사람의 신뢰에 금이가서 좋지않을거라 생각되는군요.
2. 아이를 낳았을경우 결혼을 하면 상관없지만 만약헤어졌다면?
현재의 한국의 정서는 이것을 용납하지 않아 자신은 미혼모라 손가락질받으며 자식또한 불행하게 되리라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혼전동거는 이혼율과도 상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혼전동거후 결혼했다면 좀 덜하겠지만 (이경우도 일부남성들 의처증이 생길소지도..) 다시 다른남자와 동거하다가 결혼했다고 하면 그만큼 정조관념은 없지 않을까?...( 에이~ 결혼을 안해봐서리 모르겠다 ㅡㅡ;)
다른 시각도 있을수는 있겠네요 호적을 더럽히지않고 일단 시험을 해보고 안전하면 혼인한다. --
아직도 유교적인 사상이 많은 영향을 지니고 있는 한국사회에서는 비난받을 이야기지요...
그래서리 제생각은 자신들은 좋지만 사회의 룰을 따라야 여러사람이 편하지않을까요? 자신의 가족, 미래의자녀, 또 자신..... (뭐 진보적?(급진적? 좌익적?)생각을 가지고 그쪽을 따르는사람이 많다면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제가 모르게 뒷일(아이) 안발생하게 한다면 모를까......
만약 혼전동거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면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1. 임신중절을 시켰을경우 - 제생각은 두사람의 신뢰에 금이가서 좋지않을거라 생각되는군요.
2. 아이를 낳았을경우 결혼을 하면 상관없지만 만약헤어졌다면?
현재의 한국의 정서는 이것을 용납하지 않아 자신은 미혼모라 손가락질받으며 자식또한 불행하게 되리라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혼전동거는 이혼율과도 상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혼전동거후 결혼했다면 좀 덜하겠지만 (이경우도 일부남성들 의처증이 생길소지도..) 다시 다른남자와 동거하다가 결혼했다고 하면 그만큼 정조관념은 없지 않을까?...( 에이~ 결혼을 안해봐서리 모르겠다 ㅡㅡ;)
다른 시각도 있을수는 있겠네요 호적을 더럽히지않고 일단 시험을 해보고 안전하면 혼인한다. --
아직도 유교적인 사상이 많은 영향을 지니고 있는 한국사회에서는 비난받을 이야기지요...
그래서리 제생각은 자신들은 좋지만 사회의 룰을 따라야 여러사람이 편하지않을까요? 자신의 가족, 미래의자녀, 또 자신..... (뭐 진보적?(급진적? 좌익적?)생각을 가지고 그쪽을 따르는사람이 많다면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원치않는 아기가 문제리면 피임을 법적으로 의무화해야겟죠
피임없이 성관계를 갖앗을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천만원이하의 벌금
피임없이 성관계를 갖앗을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천만원이하의 벌금
그렇다고 동성애가 불법도 아닙니다.동성애 한다고 경찰에서 잡아가지는 않지요
혼인신고를 할수없는것 뿐인데 그걸 인정한다고해서 발전된 사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정치적 판단일 뿐입니다
결혼이라는 제도자체가 가정을 전제로 하는것이고 2세를 목적으로 하는것인데요.
혼인신고를 할수없는것 뿐인데 그걸 인정한다고해서 발전된 사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정치적 판단일 뿐입니다
결혼이라는 제도자체가 가정을 전제로 하는것이고 2세를 목적으로 하는것인데요.
혼전동거에서 생겨나는 사생아의 문제가 당사자의 전적인 100%의 문제라기 보담은
우리사회에 유교적사상의 기본인프라 때문에 곱지 않은 시선으로 생기는 사생아가 더 많다고 봅니다.
시대적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의 불장난도 있겠지만
한때의 불장난을 받아들일줄 아는 기성인들의 사고방식이 조금만 개선된다면
혼전동거를 비판적인 시선보담은 혼전동거를 결혼으로 이끌어내는 문화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나라도 있는데
우리사회에선 토론의 대상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소리 겠지요.
사랑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에 유교적사상의 기본인프라 때문에 곱지 않은 시선으로 생기는 사생아가 더 많다고 봅니다.
시대적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의 불장난도 있겠지만
한때의 불장난을 받아들일줄 아는 기성인들의 사고방식이 조금만 개선된다면
혼전동거를 비판적인 시선보담은 혼전동거를 결혼으로 이끌어내는 문화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나라도 있는데
우리사회에선 토론의 대상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소리 겠지요.
사랑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없는 아이들의 생각이 아닐런지요...
두발자국만 먼저 생각하면 어떨지...
두발자국만 먼저 생각하면 어떨지...
요즘 난무하는 불륜드라마를 비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