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언쟁은 조금.. 서로 의견들 있으시더라도 줄였으면 합니다.
필요하신건 메일이나 쪽지를 써보심이..
요즘 조금씩 모두 글 쓰는거랑 언쟁을 줄여보려고들 하는 것이 보이고 하는 듯 합니다.
모두.. 약간씩 양보하고..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들 되세요..~

쪽지는 며칠전에는 되던데

오늘은 안돼더군요!

이분은 그누에 정치를하러오신건가..
전체게시물보면 정치얘기만있네..

stxkwon !

쪽지는 잠궈놨더군....

물타기는 그만하기 바란다!


어이가 없지만 네 말에 대해 반박을 해주마. 

반말을 하는 것은 너의 깐죽거림에

내 인내심이 무너져서이니 이해해라.



"불혹이 넘으셨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지는 만나봐야 알겠고.."

소양을 더 쌓으면

댓글의 수준, 문법, 어투만 보면  7-80%는 유추할 수 있단다.



"제나이가 37 쯤 되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군대는 좋은데 나온것 같다....이것도 아님말고식 추측에 의한 또다른 설전을 위한

미끼인감요? "

네 사고방식이 비뚱어져 있다는 증거다.


아래 글보면 나이가 대충 유추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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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kwon 09-06-06 09:23   
...

날이 날인 만큼 우측에 리플다는 아이콘 안보이게 하려고 했네요.

그리고, 다른님(같은 부류)이 퍼온것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다가 이런글 보니

심사가 많이 뒤틀리는 군요. 참.../

그리고, 행님//

김일성이 뒤지던 날... 완전군장. 서울공항(성남뱅장)에

집결하여 하룻밤 꼬박 서울상공(당시 어딘지모름)을 선회하며 점프 마스타의

강하지역 알리는 수신호만 기다리던 그 떨림을 아시나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3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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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부족해서 제가 님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면 하죠. 소명,증거자료도 부족한 사이버아디로 쓴 님의 거짓글 글을 사이버 수사대 운운

해서 죄송합니다. 나머지는 님의 양심에 맡깁니다...."


이런게 사과라면 정중히 사양한다.


내 나이에 겪을 것 다 겪어서

증거없이 글 쓰는 사람은 드물다는 걸 알길 바란다.


참고로 그 당시 서울역 시위 현장에

일 관계로 1시간 정도 머물게 돼서 못들을 것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관찰하게 됐다는 것만 알려둔다.




"...우리. 같은나라 좁은 땅덩어리 살면서도 아웅다웅 이렇게 해야 하는 건.

우리 모두가 정치꾼들 피해자 입니다. 하나 확실한것은 사실만 가지고 가야한다는 것.

소통을 원하는 정치를 바라는 국민이라면 최소한 있지도 않은 말로 다른 국민들 호도는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기본아닙니까?
..."



정치꾼들 보다 더 한것이 앞잡이란다.

네가 한 행동을 곱씹어 보면 알 것이다.

자게에 글쓰고 모니터링 필수라는 어이없는 개념을

갖게 한 장본인이 너라는 것을 명심해라.


너보다 다른 사람이 아래라는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웬만해서는 사회생활에서 화를 잘 내는 성격이 아니지만

네 치졸한 행동에는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낀다.

stxkwon  이의가 있다면 저녁에 댓글 달도록....

그리고 네가 캡쳐한 부분 전체로 다시 하길...

댓글의 댓글이란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싸움의 원인이 된 글을 검색해 보니 잘잘못이 너무도 명확해 보이네요.

제3자의 입장에서 누가 잘못했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두분다 스스로 지난글들을 돌이켜 보세요.

아.. 또 싸움이 시작되는 군요.
SIR은 좀 정신 없네요. 원래 그런 곳인가요?

자유게시판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흠 저도 개인적으로 stxkwon님께 하고 있은 이야기가 있긴 한데 그냥 넘어갑니다.
이렇게 게시판에서 싸울 일인지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판단하기 어렵지만
웬만하면 원만하게 해결을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 죽일듯한 원수 사이도 아닐텐데요.

영.....보기 좋지 않네요.....

두분 입장은 이해가 갑니다만...
두분이서 다투시는걸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싸우시면...
다른 회원님들도 보기 좀 그렇고..
쪽지나 전화로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쪽지로 해결하고자 했으나

오전엔 쪽지가 안돼서 여기다 댓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stxkwon 에겐 쪽지로 핸폰번호를 보냈으니

전화가 오겠죠?^^

 
왜 화를 내는지 파악이 안 돼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씁슬.....

전화 안한다에 10,000원 걸어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