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웹사이트의 심각성 정보
기타 우리나라 웹사이트의 심각성- Got_trapped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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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jack님
>제가 업데이트를 너무 안하고 살아서 잘못한걸까요?
맞습니다. 업데이트 신경 쓰셔야 합니다.
기재하신 내용중에 업데이트 문제로 인해 발생된 상황을 능히 짐작해 볼만 합니다.
웹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웹서퍼의 문제일까요?
혹시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편리하게 코딩을 하기위해서일까요? 도대체 무엇을 위한업데이트일까요?
업데이트가 성능향상(속도향상)을 위해 행해지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 //Got_trapped님
> >우리나라 웹사이트의 심각성
> '심각성'이라고 칭할만 한 부분은 없습니다.
> 단지, 사용에 대한 편의성으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정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 또한 그 기준도 고정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관해 '심각성'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 어패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정회사 제품을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말이 무엇일까요?
웹표준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오로지 자본의 논리로만 이세상을 살아야하는건가요?
>
> >1. 테이블택의 남용으로 내용과 스타일이 분리가 안되어있다.
> >> 1. 테이블 태그의 남용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 지켜본다면, 당연히 경계해야 할 부분이겠지만, 실제 웹상에서 구현되는
> 것에 관해서는 그다지 문제될 부분이 없다고 보입니다.
>
물론 구현되는것은 웹코더나 디자이너들의 몫입니다. 그에 따르는 대역폭 문제와 유지보수문제는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태이블택은 유지보수를 어렵게 합니다. html정식 레퍼런스를 읽어보셨습니까? 거기에는 박스모델의 레이아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박스모델이 원래 웹페이지 레이아웃을 위해 만들어진것이구요. 테이블로 레이아웃을 짜는것은 브라우져가 제대로 웹표준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랬던겁니다. 지금은 양브라우져가 모두 박스모델을 지원합니다.
> 필요시에, 적절한 부분을 참조하거나, 각종 질문/답변등의 자료를 참고하면 됩니다.
> 물론, 지적하신 것처럼 생각해야 할 부분임은 의심할 수 없으나, 큰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
기본택을 말한것은 위에 언급한 태이블태그 남용과 연결되는데요.. html태그는 구조태그(structual tag)만 쓰는게 바람직합니다. 왜나하면 스타일시트와의 분리를 통해서 순수html코드는 내용과 구조만 나타내게 해야 하는것이지요. h1, em, cite, acronym, 등등의 태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사이트과 과연 몇퍼센트나 될까요?
> >> 3. 우리나라 홈페이지들만의 특징은 아닙니다.
> 제공하는 컨텐츠의 종류, 특징, 주된 이용자를 고려하여, 가장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
>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홈페이지 및 사이트 구축시, 전체적인 것(사용자층, 연령층, 프로그램 종류별, 인터넷 환경...)을
> 전부 고려하고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공통적인 것 또는 일반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에
> 상당부분을 할애하고, 설계합니다.
> 또한, 일부이기는 하나(관공서 또는 사회복지관련 단체, 공공단체, 일부 학교(학생, 모임...)을 단위로
> 장애인을 위한 컨텐츠를 개발중이며, 미흡하나마 서비스 하는 곳도 있습니다.
> 이러한 부분은 계속해서 언급되어지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뀌며, 연구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 현재의 상황에서 'Got_trapped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단적으로 표현할 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 우리나라의 웹사이트,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경향이 결코 아닙니다.
> 간혹, 일부 매스컴, 인터넷사이트등에서 접하는 외국의 사례가 현재, 해당되는 국가의 전체적인 웹사이트,
> 홈페이지에 해당되는 내용은 결코 아닙니다.
> 단지, 해당 사이트 및 홈페이지의 서비스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술적인 부분을 높이 사고, 참조할
> 만한 부분이라고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단지 참조한다니요? 장애인들은 네이버, 다음, 야후코리아를 이용하지 않는답니까? accesskey , 폼에서의 레이블 집어 넣는게 그렇게 큰 비용을 초래하는 일입니까? 특별히 장애인을 위한 컨텐츠를 제공하신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문제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컨텐츠는 필요없읍니다. 그저 웹표준을 지키며 좀 더 신경쓰면 해결됩니다. 모든건 웹디자이어들의 무지나 게으름 때문이지요.
아이티 선진국이라는데 우리나라가 먼저 잘하면 안되는겁니까?
> >>가장 기본적인 운영체제(?!)가 MS윈도우기반입니다.
> 물론, MS사의 초기 마케팅 분야와 사용자층의 욕구파악이 뛰어났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의구심도 없을 겁니다.
> 따라서, 자연스럽게 MS사에서 제공하는 웹브라우저의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의 '손'에 익을
> 수 밖에 없고, 편하다고 느끼며, 기본이라고 여겨집니다.
>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1995년 직 전후로 netscape를 비롯한 타 회사의 웹브라우저를
> 사용하는 경향 -사용하자는 경향- 도 대두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쩔 수 없으시다면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겠죠? ^-^)
>
> >5. 플래쉬의 남용으로 검색에 약하다.
> >> 많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또한 많은 홈페이지가 존재하지요.
> 개중에는 자료의 검색과 이용에 상당히 뛰어난 곳도 있고, 단순히 시각적인 부분만을
> 강조한 사이트나 홈페이지도 많이 있습니다.
> 지적하신 말씀처럼, 단정적으로 '플래쉬의 남용으로 검색에 약하다.'하고 지적하실 만한
>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플래쉬 네비게이션이 얼마나 검색에 취약하신지 아십니까? 물론 제대로 활용하면 검색부분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엠엑스부터 지원되기 시작했습니다만은 대부분 지금 우리나라 사이트(특히 대기업, 소위 잘나간다는 웹에이젼시에서 구축한)들은 기존 검색 불가능한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플래쉬 앤티앨리어싱된 텍스트가 구글 검색 엔진에 잡혀들까요? 예전 플래쉬는 포커스도 지원되지 않을뿐더러, 포커스가 지원된다는게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 >> 특정 웹페이지에 시각적으로 구현되는 모습이나, 방법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 현재 우리나라 홈페이지의 상당수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합니다.
> (아니, 현재는 그렇지 못하더라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 단지, 세련된 코딩형식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고, '초고속인터넷'이라는 환경에 따른
> 고용량, 과부하를 유발하는 정보를 송/수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일부 몇몇 홈페이지나 사이트는 각각의 특징적인 컨텐츠로 인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 홈페이지 및 사이트의 개개의 구성 파일의 작성방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 좀 더 세련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새로운 기술적인 부분을 사용한다는 부분은 이전에도
> 또한 현재, 앞으로도 변함없는 부분일 것입니다.
>
> 두서 없는 글 마지막까지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고, 다시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우리나라 웹사이트에 대한 기대치가 빨간앵두님이랑 다른 모양입니다. 저는 장애인들이 쉽게 액세스 할 수 있고 내용과 스타일이 분리되서 편리한 유지보수와 후에 피디에이나 웹티비, 휴대폰, 키오스크,
에도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웹페이지를 요구하는거지요. 아마 지금 상태로 간다면 이후에 컨텐츠 변환비용이 엄청나게 소요될꺼라 생각되는군요.
대세는 semantic web, universal access 가 아닐까요?
http://phpschool.com/bbs2/inc_view.html?id=10095&code=tnt2&start=0&mode=search&field=body&search_name=&operator=and&period=last6month&category_id=&s_que=css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2:57 포럼(으)로 부터 이동됨]
>제가 업데이트를 너무 안하고 살아서 잘못한걸까요?
맞습니다. 업데이트 신경 쓰셔야 합니다.
기재하신 내용중에 업데이트 문제로 인해 발생된 상황을 능히 짐작해 볼만 합니다.
웹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웹서퍼의 문제일까요?
혹시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편리하게 코딩을 하기위해서일까요? 도대체 무엇을 위한업데이트일까요?
업데이트가 성능향상(속도향상)을 위해 행해지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 //Got_trapped님
> >우리나라 웹사이트의 심각성
> '심각성'이라고 칭할만 한 부분은 없습니다.
> 단지, 사용에 대한 편의성으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정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 또한 그 기준도 고정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관해 '심각성'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 어패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정회사 제품을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말이 무엇일까요?
웹표준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오로지 자본의 논리로만 이세상을 살아야하는건가요?
>
> >1. 테이블택의 남용으로 내용과 스타일이 분리가 안되어있다.
> >> 1. 테이블 태그의 남용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 지켜본다면, 당연히 경계해야 할 부분이겠지만, 실제 웹상에서 구현되는
> 것에 관해서는 그다지 문제될 부분이 없다고 보입니다.
>
물론 구현되는것은 웹코더나 디자이너들의 몫입니다. 그에 따르는 대역폭 문제와 유지보수문제는 생각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태이블택은 유지보수를 어렵게 합니다. html정식 레퍼런스를 읽어보셨습니까? 거기에는 박스모델의 레이아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박스모델이 원래 웹페이지 레이아웃을 위해 만들어진것이구요. 테이블로 레이아웃을 짜는것은 브라우져가 제대로 웹표준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랬던겁니다. 지금은 양브라우져가 모두 박스모델을 지원합니다.
> 필요시에, 적절한 부분을 참조하거나, 각종 질문/답변등의 자료를 참고하면 됩니다.
> 물론, 지적하신 것처럼 생각해야 할 부분임은 의심할 수 없으나, 큰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
기본택을 말한것은 위에 언급한 태이블태그 남용과 연결되는데요.. html태그는 구조태그(structual tag)만 쓰는게 바람직합니다. 왜나하면 스타일시트와의 분리를 통해서 순수html코드는 내용과 구조만 나타내게 해야 하는것이지요. h1, em, cite, acronym, 등등의 태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사이트과 과연 몇퍼센트나 될까요?
> >> 3. 우리나라 홈페이지들만의 특징은 아닙니다.
> 제공하는 컨텐츠의 종류, 특징, 주된 이용자를 고려하여, 가장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
>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홈페이지 및 사이트 구축시, 전체적인 것(사용자층, 연령층, 프로그램 종류별, 인터넷 환경...)을
> 전부 고려하고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공통적인 것 또는 일반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에
> 상당부분을 할애하고, 설계합니다.
> 또한, 일부이기는 하나(관공서 또는 사회복지관련 단체, 공공단체, 일부 학교(학생, 모임...)을 단위로
> 장애인을 위한 컨텐츠를 개발중이며, 미흡하나마 서비스 하는 곳도 있습니다.
> 이러한 부분은 계속해서 언급되어지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뀌며, 연구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 현재의 상황에서 'Got_trapped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단적으로 표현할 만한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 우리나라의 웹사이트,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경향이 결코 아닙니다.
> 간혹, 일부 매스컴, 인터넷사이트등에서 접하는 외국의 사례가 현재, 해당되는 국가의 전체적인 웹사이트,
> 홈페이지에 해당되는 내용은 결코 아닙니다.
> 단지, 해당 사이트 및 홈페이지의 서비스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술적인 부분을 높이 사고, 참조할
> 만한 부분이라고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단지 참조한다니요? 장애인들은 네이버, 다음, 야후코리아를 이용하지 않는답니까? accesskey , 폼에서의 레이블 집어 넣는게 그렇게 큰 비용을 초래하는 일입니까? 특별히 장애인을 위한 컨텐츠를 제공하신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문제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컨텐츠는 필요없읍니다. 그저 웹표준을 지키며 좀 더 신경쓰면 해결됩니다. 모든건 웹디자이어들의 무지나 게으름 때문이지요.
아이티 선진국이라는데 우리나라가 먼저 잘하면 안되는겁니까?
> >>가장 기본적인 운영체제(?!)가 MS윈도우기반입니다.
> 물론, MS사의 초기 마케팅 분야와 사용자층의 욕구파악이 뛰어났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의구심도 없을 겁니다.
> 따라서, 자연스럽게 MS사에서 제공하는 웹브라우저의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의 '손'에 익을
> 수 밖에 없고, 편하다고 느끼며, 기본이라고 여겨집니다.
>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1995년 직 전후로 netscape를 비롯한 타 회사의 웹브라우저를
> 사용하는 경향 -사용하자는 경향- 도 대두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쩔 수 없으시다면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겠죠? ^-^)
>
> >5. 플래쉬의 남용으로 검색에 약하다.
> >> 많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또한 많은 홈페이지가 존재하지요.
> 개중에는 자료의 검색과 이용에 상당히 뛰어난 곳도 있고, 단순히 시각적인 부분만을
> 강조한 사이트나 홈페이지도 많이 있습니다.
> 지적하신 말씀처럼, 단정적으로 '플래쉬의 남용으로 검색에 약하다.'하고 지적하실 만한
>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플래쉬 네비게이션이 얼마나 검색에 취약하신지 아십니까? 물론 제대로 활용하면 검색부분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엠엑스부터 지원되기 시작했습니다만은 대부분 지금 우리나라 사이트(특히 대기업, 소위 잘나간다는 웹에이젼시에서 구축한)들은 기존 검색 불가능한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플래쉬 앤티앨리어싱된 텍스트가 구글 검색 엔진에 잡혀들까요? 예전 플래쉬는 포커스도 지원되지 않을뿐더러, 포커스가 지원된다는게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 >> 특정 웹페이지에 시각적으로 구현되는 모습이나, 방법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 현재 우리나라 홈페이지의 상당수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합니다.
> (아니, 현재는 그렇지 못하더라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 단지, 세련된 코딩형식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고, '초고속인터넷'이라는 환경에 따른
> 고용량, 과부하를 유발하는 정보를 송/수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일부 몇몇 홈페이지나 사이트는 각각의 특징적인 컨텐츠로 인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 홈페이지 및 사이트의 개개의 구성 파일의 작성방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 좀 더 세련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새로운 기술적인 부분을 사용한다는 부분은 이전에도
> 또한 현재, 앞으로도 변함없는 부분일 것입니다.
>
> 두서 없는 글 마지막까지 읽어 주시느라 고생하셨고, 다시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우리나라 웹사이트에 대한 기대치가 빨간앵두님이랑 다른 모양입니다. 저는 장애인들이 쉽게 액세스 할 수 있고 내용과 스타일이 분리되서 편리한 유지보수와 후에 피디에이나 웹티비, 휴대폰, 키오스크,
에도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웹페이지를 요구하는거지요. 아마 지금 상태로 간다면 이후에 컨텐츠 변환비용이 엄청나게 소요될꺼라 생각되는군요.
대세는 semantic web, universal access 가 아닐까요?
http://phpschool.com/bbs2/inc_view.html?id=10095&code=tnt2&start=0&mode=search&field=body&search_name=&operator=and&period=last6month&category_id=&s_que=css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2:57 포럼(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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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씀이 다르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듯 웹사이트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성격과 편리함에 맞춰 나름대로의 사이트를 꾸리는 것이 아닐까요?
단, 저는 늘 생각해 왔습니다.
그누의 스킨을 활용하다 보니 CSS를 활용하면 테이블레이아웃이 없이도 훌륭하고 유지보수관리가 편리한 사이트가 될것이라는...
또한 여러분들과 같은 의견들과 포럼의 장으로 다른 이들도 이와 같은 생각을 갖고 되고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닐런지요...
CSS. 잊고 있던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럼. 제 소견입니다.
개개인의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듯 웹사이트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성격과 편리함에 맞춰 나름대로의 사이트를 꾸리는 것이 아닐까요?
단, 저는 늘 생각해 왔습니다.
그누의 스킨을 활용하다 보니 CSS를 활용하면 테이블레이아웃이 없이도 훌륭하고 유지보수관리가 편리한 사이트가 될것이라는...
또한 여러분들과 같은 의견들과 포럼의 장으로 다른 이들도 이와 같은 생각을 갖고 되고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닐런지요...
CSS. 잊고 있던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럼. 제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