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보드 무섭네요. 정보
제로보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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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xpressengine.com/
익스프레스 엔진이라
한번 어쩌다 들렸더니 후덜덜
버전 2가 언제 나왔었네요. nhn이 많이 후원해줬나봐요.
무섭게 발전하네요.
익스프레스 엔진의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은 nhn이 만들어줬나봐요.
소스보기보면 메타태그에 써져있어요.
그누보드 발전을 빕니다.
익스프레스 엔진이라
한번 어쩌다 들렸더니 후덜덜
버전 2가 언제 나왔었네요. nhn이 많이 후원해줬나봐요.
무섭게 발전하네요.
익스프레스 엔진의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은 nhn이 만들어줬나봐요.
소스보기보면 메타태그에 써져있어요.
그누보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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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최신 : XpressEngine 1.2.4 ... 메인껍질이 ver2.0 이네요..
저같은 초보자는 xe 관리자 페이지 설정하는 것도 어려워요. ㅠ_ㅠ
제 서버에서 호스팅 받는 새로 피어나는 디자이너들이 물어보더군요..
그누보드가 좋아요 제로보드가 좋아요?
예 전 고등학생까지 제로보드썼구요
그후 개발하는게 맛들려서 그누보드를 썼습니다.
참 질문이 난감한거도있어요
그누보드 유료예요? 어떻게써요? 스킨은요? 제로보드처럼 많나요?
하음;;;; 글과 상관없는 리플인데
그래두 XE는 나름 고수분들도있고 그누보드에도 고수분들 많고
즉 저는 그누보드던 xe던간에.. 다 좋아요 ㅎㅎ
잘써서 잘운영된다면 좋은것이지요..
유아원님~ 저같은 초보자는 그누보드도 어렵습니다 ㅠㅠ
///
내가 무슨 리플을 단거지;;
그누보드가 좋아요 제로보드가 좋아요?
예 전 고등학생까지 제로보드썼구요
그후 개발하는게 맛들려서 그누보드를 썼습니다.
참 질문이 난감한거도있어요
그누보드 유료예요? 어떻게써요? 스킨은요? 제로보드처럼 많나요?
하음;;;; 글과 상관없는 리플인데
그래두 XE는 나름 고수분들도있고 그누보드에도 고수분들 많고
즉 저는 그누보드던 xe던간에.. 다 좋아요 ㅎㅎ
잘써서 잘운영된다면 좋은것이지요..
유아원님~ 저같은 초보자는 그누보드도 어렵습니다 ㅠㅠ
///
내가 무슨 리플을 단거지;;
제로보드 나날이 변하네요...변한거 따라 쓰기로 어렵던데...만드시는 분 대단...^^
많은 인력이 개발에 투입되고 있어서 가능하죠.
그누의 경우에도 제대로 하려면 3-5명은 계속
인력이 투입되어야 해요.
기획 1명, 보드 1명, 블로그/토크 1명, 기타app 1명, 디자이너 1명.
하지만 돈두 안되는 것에 관리자님이 이렇게 많은 인력
투입하기는 어렵죠
그누의 경우에도 제대로 하려면 3-5명은 계속
인력이 투입되어야 해요.
기획 1명, 보드 1명, 블로그/토크 1명, 기타app 1명, 디자이너 1명.
하지만 돈두 안되는 것에 관리자님이 이렇게 많은 인력
투입하기는 어렵죠
아무래도 정답은,
그누보드는 회원들이 만들어간다... 가 정답인 거 같습니다. ^^
그누보드는 회원들이 만들어간다... 가 정답인 거 같습니다. ^^
SIR에서 그누보드5 또는 다른 이름의 새로운 버전 개발 계획이 없다면
현재 그누보드4를 fork해서 제대로 프로젝트 만들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현재 그누보드4를 fork해서 제대로 프로젝트 만들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다 돈이 문제죠...
시간과 비용과 인력으로 따지자면 xe따라가겠어요..
그러나 그런 투자 없이 그누가 잘 버티고 있죠..
많이 부족한거 사실이구요 계속 발전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대로라면 언젠가는 xe가 저 위에 올라서겟죠...
홈피 만들어 보신분들은 아십니다..
홈피 만드실때 진짜 그누기능 전부 사용하시는 분들..
몇안되시죠...
대규모나 특정홈피가 아니고 일반 홈피라면 지금의 그누기능도 넘칩니다..
뭐든 사용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시간과 비용과 인력으로 따지자면 xe따라가겠어요..
그러나 그런 투자 없이 그누가 잘 버티고 있죠..
많이 부족한거 사실이구요 계속 발전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대로라면 언젠가는 xe가 저 위에 올라서겟죠...
홈피 만들어 보신분들은 아십니다..
홈피 만드실때 진짜 그누기능 전부 사용하시는 분들..
몇안되시죠...
대규모나 특정홈피가 아니고 일반 홈피라면 지금의 그누기능도 넘칩니다..
뭐든 사용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렸을 적(지금도 많이 크지는 않았습니다;;)엔 제로를 쓰다가 언제부턴가 그누보드를 썼었는데요,
사용자 입장에서 제로보드가 싫었던 것은 제로의 자체기능이라기 보다는 제로를 꾸어다 쓴 홈페이지들이 문제였는데, 회원가입을 유행처럼 번지게 했고(그 팝업창으로... 제로보드4시절), 회원가입에서 주민번호등을 항상 입력해야 했죠. 물론 제작한 사람이 그냥 커스터마이징을 안해서 그런거지만, 여튼 그런 강력한 회원기능으로 인해서 개나소나(?) 무분별하게 무조건 회원가입을 유도했고, 그것때문에 제로보드를 싫어하게 되었다는 어이없는 경험이네요ㅡㅡ;
사용자 입장에서 제로보드가 싫었던 것은 제로의 자체기능이라기 보다는 제로를 꾸어다 쓴 홈페이지들이 문제였는데, 회원가입을 유행처럼 번지게 했고(그 팝업창으로... 제로보드4시절), 회원가입에서 주민번호등을 항상 입력해야 했죠. 물론 제작한 사람이 그냥 커스터마이징을 안해서 그런거지만, 여튼 그런 강력한 회원기능으로 인해서 개나소나(?) 무분별하게 무조건 회원가입을 유도했고, 그것때문에 제로보드를 싫어하게 되었다는 어이없는 경험이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