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 있겠지만 괜찮은 사진과 각종 웹 컨텐츠를 제공해주는 싸이트들이 재미를 볼 듯 하네요.
사진 어정쩡한 것 한 장이 웹용은 3-7만원.. 출력용은 20만원을 훨씬 상회하기도 하네요.
이것도 통괄 라이센스 형태 판매가 아닌 1copy 식의 판매임을 감안하면... ㄷㄷㄷ
개인 단위라면... 하루에 두 장 정도씩만 팔려도 월 3백은 넘게 떨어진다는 소린데... ㄷㄷ
일러는 1copy이며 아주 간단한게 무려 6만원대네요.. 하하..

물건.. 관건은..

1. 다양한 고급 콘텐츠 구비..
2. 경쟁사 속에서 경쟁력 확보와 홍보 마케팅

일껍니다.
여전히 불법은 만행되고 있지만.. 그래도 더욱 강화된 저작권에 대한 단속은...
이런 판매업 내지 중계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더해줄 것으로 보이기에...

아.. 이제 자작하던거 더욱 강화해서 단순한 사용이 아닌 판매로도 고려해봐야겠네요.. 흐흣.
근데 여전히 의문 중 하나는...
건축물 등에 대한 구분인데.. 내가 찍었으니 내꺼고.. 내가 팔 수도 있다..라는 것이..
제한적일텐데... 저런데선 모든 건물과 제품에 대한 원제조/설계자 및 소유자와의 관계를 이미
처리한건지가 궁금해지네요. 초상권이야 각자 해결했다 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