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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만한 일곱 종류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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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만한 일곱 종류의 사람


*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 연민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 남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사람

* 남의 아픔을 감싸고 어루만지는 사람

*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깨끗이 비운 사람

* 헛되고 부질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


최영순 - 마음밭에 무얼심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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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플룻? 음악이 매우 좋군요.........

잉카족의 마지막 추장이었던 "Tupac Amaru"를 애도하는
안데스 지역의 전래민요인 "El Condor Pasa"
(콘돌의 비상)... 이 음악을 통해 안데스 잉카인들은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콘돌 처럼 자신들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하고 있읍니다. 
이곡은 사이먼 앤 가펑글이 불러 더욱 유명해 졌지만
곡자체는 18세기 부터 내려오는 페루 민속 음악을 
1913년 페루 작곡자 다이얼 알로미아 노블레스 가 
악보에  옮겼다고 합니다.. 본래는 가사가  없었는데 
인디언들이  자신들의 말을  붙인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케츄아어(안데스 인디언언어)로  옮긴 것으로  이것을
스페인어로 옮기고  다시 영어로  옮기면...

**el condor pasa**
Oh majestic condor of the andes ,
take me to my home up in the andes, condor condor
I want to go back to my dearest place and
want to live with my inca brothers
that"s what  I  missed  the most ,  condor condor 
wait for me in inca at the main plaza
so that together we can walk up to
machupicchu and huaynapicchu.

**안데스의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 다니는  콘도르야**

나를 안데스로 데려다 주렴, 콘도르 야
내 고향으로 돌아가  내 잉카 형제들과 
그곳에서  살고 싶단다.
그게 지금 내가 제일  원하는 거란다.
콘도르야 콘도르야.
형제들아  날 꾸스코의 중앙 광장에서 기다려 주렴.
그래서  우리가 다시  만날때 
마츄삐츄도 우아이나삐츄도 같이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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