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껀 한 5시간까진 가네요... 삼보 에버라텍 HS-102입니다. 와이브로 넣고 공짜로 받은...
무시무시한건 넷북주제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드림위버 플래시 인디자인의 동시구동이 가능..
(물론 알송, MSN, 네이트온, PC그린, 클럽박스 등도 상시 켜져 있는 상태에서 입니다.)

화면만 작다뿐이지.. 3D작업이나 동영상편집만 안하면 어지간한건 다되네요. (어떤의미로는 무섭네요.)

솔찍히 요즘에 노트북은 데스크탑 대용의 이동용으로 적합하지 휴대용으로는 넷북이 더 좋지요!

전 nt-q45쓰는데 대략 4시간정도 가는듯 합니다~

인스피론11z나 에이서1810시리즈만해도 기존넷북보다 훨 좋은거 같더라구요~
요즘은 넷북이 놋북처럼 사양높게 나오더라구요 ㅋ

요즘 고사양에 7시간씩 가는 저전력 노트북 많이 나오네요..
낮은 전력을위해 LED는 기본이지요.CPU 선택도 중요하구요..

ODD도 밖에서 안쓰시는 분들은 빼놓고 다니시면 무게도 줄일수있구요.

인치에따라 사용시간 차이는좀 나지만 간지님쓰시는 Q45가 13.1"라
좀더 오래가겠네요.
넷북은 서브노트북으로 생각하는분들이 많죠..
넷북 초기모델 무선랜으로  서든어택까지 돌려보긴했지만..

삼성X시리즈 괞찮네요...all day long~~

삼성x시리즈 넘 비싸요 -_-;후덜~~

LG아이스크림 쓰는데 완충 시 7시간 갑니다.
물론 동영상 등 보면 좀 줄지만 일반은 다..
그리고 딴 분들도 쓰셨지만... 화면이 좁은 한계성이 크긴 하지만..
전 맥스도 돌립니다. 간단한 오브젝트라면 말이죠.. 하하... 맥스 2009 디자인이 잘만 돌아갑니다.
단 해상도 때문에 오도비 계열군 중에선 일러스트만이 유일하게 안돌아가죠. 다른건 다 돌아갑니다.
물론 색감은 한참 떨어지지만 이걸루 뭔 메인 작업을 할 것도 아니고..
모니터 사이즈의 한계성과 몇 가지 한계성도 있지만 이동성 및 여러 면에서 탁월한 듯 합니다.
아직은 무선 인터넷망이 한국에선 한계가 많은데 이거만 어케 해결하면 넷북들의 파워는 더욱 막강해질 듯 합니다만... 물론 개인적 생각입니다.

참고로 내구성 죽입니다. 적어도 저는요.. ㅋㅋ
전 넷북 바닥에 떨구곤 이 육중한 성인 남자가 그 위에 깔아 뭉개며 넘어진 적 있습니다만... 말짱하게 잘만 돌아갑니다. ㄷㄷㄷ;; ㅎㅎ